서양 판타지 숏드라마
PulseDrama에서 서양 판타지 숏드라마를 무료로 온라인 시청하세요.

사슬에 묶인 제물
반인반혈귀, 하프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애셔는 블러드 문이 뜬 밤, 천 년의 저주에 갇힌 뱀파이어 왕 루시엔에게 산 제물로 바쳐진다. 모두가 그의 비참한 죽음을 예견한 순간, 루시엔은 만인 앞에서 애셔에게 입을 맞추며 그를 제국의 왕비로 선포한다. 그러나 영광은 짧았다. 애셔는 곧 자신이 누군가의 대역이자, 루시엔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다는 잔인한 진실을 마주한다. 배신감 속에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순간, 애셔는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며 고대의 '왕실 혈액 계약'을 발동시킨다. 루시엔의 몸을 좀먹던 천 년의 저주를 자신의 피로 정화한 애셔. 그는 자신을 짓밟고 제물로 던졌던 모든 박해자에게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더 이상 누군가의 대역이 아닌, 스스로 쟁취한 자리에 앉아 루시엔이 유일하게 선택한 진정한 왕비로서 그와 함께 제국 위에 군림한다.

나의 천사 같은 사랑
에벨리나는 십 대 시절부터 아버지 테오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가브리엘에게 은밀히 마음을 품어왔다. 가브리엘이 긴 세월 동안 떠나 있다가 5년 만에 돌아왔을 때, 이제 스무 살이 된 에벨리나는 그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고, 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한편, 가브리엘 역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 이 사랑은 대가를 요구했다. 그는 사실 천사였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천사로서의 본분을 어기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결국 금지된 사랑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물의 후예를 탐하는 방식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마법사, 리스는 혈통을 이어야 하는 숙명을 짊어지고 있다. 그는 일곱 마법 가문의 후예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여정 중 그는 건달과 강제 결혼을 할 위기에 처한 새디를 구하게 되고, 두 사람의 결합을 통해 물을 다스리는 권능이 되살아난다. 그들은 이를 시작으로 또 다른 모험을 향해 나아간다.

마법 소년
마법의 전당 실버스트림 아카데미에서 트레버는 마력 한 줌 없는 ‘머글’이자 천한 ‘잡종’으로 통하며 온갖 멸시를 견뎌야 했다. 그는 연인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오물을 뒤집어쓰며 개구리 점액을 채취하는 비천한 일도 마다치 않았으나, 돌아온 것은 처참한 배신뿐이었다. 그녀는 더 큰 부와 권력을 좇아 비웃음을 남긴 채 다른 남자의 품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19세 생일, 트레버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뀐다. 아버지가 건넨 가문의 인장과 함께 그들의 가문이 사실 전설 속에 잊혔던 고대 마법 혈통이라는 진실이 밝혀진 것. 단숨에 아카데미 최고의 순혈 후계자로 우뚝 선 트레버는 이제 자신을 모욕하고 짓밟았던 모든 이들에게, 그들이 감히 상상도 못 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준비를 시작한다.

기사왕의 신부
린드 가의 양녀 재닛은 남자친구가 의붓 자매 조슬린과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관계를 끝낸다. 한편 조슬린은 땅 한 뙈기 없는 기사 아서와의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거짓 임신을 꾸며내고, 재닛의 새어머니는 재닛에게 조슬린 대신 그 결혼을 떠넘긴다. 재닛은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와 결혼하고, 생계를 위해 기사 길드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재닛은 동료 일레인의 질투와 상관 라이먼의 끈질긴 괴롭힘에 시달리지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아서가 조용히 개입해 그녀를 지켜준다. 그런 아서의 모습에 재닛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재닛이 가짜 신부라는 정체를 숨기는 동안, 아서 역시 자신이 기사왕이라는 진짜 정체를 감추고 있다. 거짓말과 신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유대는 점점 깊어지고, 마침내 모든 비밀이 드러나는 마지막 고백을 향해 나아간다.

F급 성녀의 소중한 수호자들
성전의 멸시를 받는 무능한 F급 성녀, 릴리아. 자신의 수호자였던 두 남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헌신했으나, 정작 그들은 릴리아의 친자매 세라핀과 비열한 배신을 공모하고 있었다. 그들과의 인연을 서늘하게 끊어낸 릴리아. 그녀가 새로운 수호자로 낙점한 인물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잠식된 노예, 카엘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지 못했다. 카엘을 거두는 순간 자신의 원초적인 힘이 깨어났음을. 신비로운 생명의 석판은 그녀의 부름에 응해, 정체조차 알 수 없는 강력한 수호자 셋을 더 선사한다. 모두가 릴리아를 무능하다 비웃고, 세라핀은 그녀를 함정에 빠트려 파멸시키려 들지만. 릴리아가 거느린 수호자들의 진정한 위압감은 감히 그 따위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었다.

왕자의 재림
올림포스의 진정한 왕자 엘론. 전생의 그는 양자 발레리우스의 비열한 계략에 빠져 신격을 박탈당했다. 믿었던 아버지 제우스와 가족들은 그를 차갑게 외면했고, 끝내 죽음의 구렁텅이에 내던져졌다. 하지만 기적처럼 20년 전으로 회귀한 엘론은 더 이상 올림포스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 신의 자리를 버리고 인간의 세상으로 내려가, 신들의 오만한 힘이 아닌 '인간의 신앙'을 모아 자신만의 거대한 권능을 재건한다. 티탄의 습격으로 올림포스가 멸망의 위기에 처한 순간,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손을 잡은 엘론 앞에 신들은 비굴하게 엎드려 구원을 구걸한다. 하지만 엘론은 그들의 처절한 애원을 싸늘하게 짓밟으며 등을 돌린다. 무너지는 신들의 시대를 뒤로하고, 적들을 궤멸시킨 엘론은 이제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유일한 제왕으로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간다.

여신의 노예들
눈을 뜨니 공작가의 미움받는 영애, 세레나가 되어 있었다. 그녀를 기다리는 건 각 종족의 정점에 선 여섯 노예—드래곤 킹, 뱀파이어, 인어왕, 엘프, 울프 킹, 그리고 신들의 왕의 서늘한 증오뿐. 원래의 세레나는 동생의 노예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들을 잔인하게 학대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영혼으로 깨어난 세레나는 더 이상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그녀는 동생의 추악한 거짓말을 파헤치고, 짐승처럼 짓밟혔던 그들의 상처를 보듬으며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가장 거대한 비밀. 그녀는 평범한 인간이 아닌, 사랑의 여신 '프리가'였다. 6인의 제왕을 발아래 두고, 세상의 유일한 지배자로 군림하는 그녀의 신화적인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독이어도, 그녀라면
결혼식 전날, 메도우는 약혼자 타일러가 주니퍼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다. 상심한 그녀를 알아본 것은 아랄린 실버크라운. 열기도,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저주를 지닌 귀족으로, 메도우의 손길만이 그 저주를 뚫고 닿았다. 아랄린은 복수를 위한 계약 결혼을 제안했고, 메도우는 이를 받아들인다. 아랄린은 타일러를 하인으로 부려먹으며 괴롭히고, 주니퍼를 감옥에 가둔다. 그러나 아랄린의 어머니가 공개적으로 메도우의 뺨을 때리며 모욕을 주고, 아랄린의 옛 연인 이본까지 다시 나타난다. 또 한 번 상처받은 메도우는 떠나려 하지만, 아랄린은 그녀를 만지면 통제력을 잃을까 봐 손대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한편, 주니퍼는 여전히 감옥에 갇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타일러는 은밀히 복수를 도모한다.

늑대 왕의 계약 신부
늑대가 발현되지 않은 오메가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아델리나는 믿었던 알파 연인 제이스에게 공개적으로 배신당한다. 제이스가 그녀의 의붓자매 키라를 반려로 선택한 것. 설상가상으로 어머니 캐롤린은 그녀의 신탁 자금을 동결시키고, 가문의 이익을 위해 늙은 알파와의 정략결혼을 강요하며 아델리나를 막다른 길로 내몬다. 절박해진 아델리나는 유산을 상속받기 위한 조건을 충족하고자 다크웹을 통해 정체불명의 부랑자를 찾아내 1년 기한의 계약 결혼을 맺는다. 하지만 그녀가 고용한 남자의 실체는 전설적인 ‘늑대 왕’이자 블랙스톤 금융 제국의 수장인 케인이었다. 그는 아델리나가 가진 희귀한 ‘실버 문’ 혈통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그녀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케인은 아델리나를 배신한 제이스와 키라를 처절하게 파멸시키고, 그녀의 더럽혀진 명예와 빼앗긴 가문을 되찾아준다. 끊임없는 음모와 복수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델리나는 마침내 ‘늑대 없는 약자’라는 껍질을 벗어던진다. 그녀는 케인의 진정한 루나로서 각성하며, 그와 함께 제국을 통치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우뚝 선다.

폭군의 해독제: 쌍둥이를 품고 도망치다
드래곤 슬레이어의 피를 이은 조디. 얼굴에 번진 흉측한 반점 때문에 조롱과 멸시를 받아왔다. 결혼을 앞두고 반점을 이유로, 약혼자 폴에게마저 버림받는다. 절망의 끝에, '연옥의 지배자' 닉을 만난다. 100년 동안 산 채로 불타는 저주를 견뎌야 하는 닉. 그의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오직 조디의 손길뿐이었다.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 뜨거운 하룻밤의 기억과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비밀을 품은 채 조디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5년 후,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드래곤 랜드에 돌아온 조디. 사라진 반점과 달라진 얼굴 때문에 누구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숙적인 멜로디는, 거짓으로 닉의 눈과 귀를 가린다. 조디의 가족들마저 사사건건 그녀를 옥죄며 파멸시키려 든다. 한편, 뒤늦게 모든 진실을 마주한 닉. 자신이 증오하고 모질게 밀어냈던 여자가, 자신의 유일한 해독제이자 '운명의 짝'이었음을 깨닫는다. 모든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 주변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악랄한 계략을 피로 씻어내며 위험 속에서 아이들을 무사히 구해낸다. 그리고 오랜 시간 이어졌던 상처와 이별을 딛고 서로를 온전히 소유하며 진정한 운명의 사랑을 이루게 된다.

女영주님이 나에게만 반응한다
결혼식 전날, 메도우는 약혼자 타일러가 자신의 절친 주니퍼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무너져 내린다. 절망에 빠진 그녀 앞에 나타난 이는 열기도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냉혈한 영주, 아랄린 실버크라운. 기묘하게도 오직 메도우의 손길만이 그의 닫힌 감각을 일깨우고, 아랄린은 그녀에게 복수를 위한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메도우는 복수를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녀는 타일러를 자신의 하인으로 부리며 조롱하고, 주니퍼를 차가운 감옥에 가두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랄린의 어머니가 나타나 사람들 앞에서 메도우를 모욕하며 뺨을 때리고, 아랄린의 전 연인 이본까지 등장하며 그녀의 마음은 다시금 갈기갈기 찢긴다. 또다시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떠나려는 메도우. 그때, 아랄린이 그녀를 붙잡으며 숨겨온 본능을 폭발시킨다. 그동안 그녀를 만지지 않았던 건 아끼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 한 번의 접촉으로도 이성을 잃고 그녀를 탐닉하게 될까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두 사람이 서로의 뜨거운 진심을 확인하는 사이, 감옥에 갇힌 주니퍼와 어둠 속에서 복수를 꿈꾸는 타일러의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