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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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줘요, 형
게이 바인 줄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가면 쓴 남자에게 묶인 채 유혹까지 당한 엘리오. 일단 도망치긴 했는데, 세인트 허스트 경찰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자꾸 그 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 있다. 경찰 고위 간부 데미안. 하필 새로 생긴 의붓형이다. 설마 그날 밤 그 남자가 형이라고? 가면 뒤의 정체를 밝혀야겠는데, 엘리오는 자기 마음부터 헷갈린다. 나, 남자한테도 끌리는 거였나?

천사님, 저한테 추락해 보실래요?
십 대 시절부터 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가브리엘에게 은밀히 마음을 품어왔던 에벨리나. 가브리엘이 5년 만에 돌아왔을 때, 이제 스무 살이 된 에벨리나는 그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고, 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한편, 가브리엘 역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 이 사랑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그는 사실 천사였고, 천사에게 인간을 사랑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는다. 그걸 알면서도, 그는 에벨리나에게 빠져들고 만다. 사랑에 빠진 천사는, 결국 금지된 사랑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여자친구의 새엄마와 무인도에 갇혔다
난파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참전 군인 잭은 여자친구 루스의 새어머니 마시와 단둘이 남게 된다. 처음에는 서로 불편해했지만,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조금씩 의지하게 된다. 다른 생존자들과 합류한 뒤에도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야영지의 리더 리처드가 독재자로 군림하며 잭과 마시에게 누명을 씌워 쫓아낸 것이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따라온 미아와 함께 새 야영지를 세우고 리처드에 맞서지만, 도망자 루카스와 론까지 섬에 나타나면서 갈등은 더 큰 위기로 번진다. 생존자들을 구한 것은 미아의 희생과 외부에서 온 구조였다. 마침내 악당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살아남은 이들은 섬을 벗어난다.

흔들리는 마차, 금기의 무릎 위
왕비 로웨나는 리처드 왕과 그의 형제 에드먼드, 의붓아들 카렌과 함께 작은 마차에 몸을 싣고 망명길에 오른다. 쫓기듯 올라탄 마차는 좁디좁았다. 모두가 앉기에는 턱없이 비좁은 탓에 로웨나는 카렌의 무릎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카렌은 덜컹임 속에서, 그 상황을 이용해 그녀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한다. 로웨나는 넘어서는 안 될 선임을 알지만, 몸은 마음을 배신하고 덜컹이는 마차의 리듬에 맞춰 서서히 달아오른다. 죄책감과 쾌감 사이에서 로웨나의 숨결이 흐트러진다. 마차를 모는 리처드는 바로 뒤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옆에서 잠든 듯 보이던 에드먼드는 다르다. 그는 처음부터 상황을 알아차렸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이 위험한 유희에 끼어들려 한다. 그렇게 네 사람을 태운 좁은 마차 안에는, 리처드만 모르는 비밀이 생겨난다.

침묵의 마차
왕비 로웨나는 리처드 왕과 그의 형제 에드먼드, 의붓아들 카렌과 함께 작은 마차에 몸을 싣고 망명길에 오른다. 모두가 앉기에는 턱없이 비좁은 탓에 로웨나는 카렌의 무릎에 앉을 수밖에 없고, 카렌은 그 상황을 이용해 그녀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한다. 로웨나는 넘어서는 안 될 선임을 알면서도 단호히 거절하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마차를 모는 리처드는 바로 뒤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옆에서 잠든 듯 보이던 에드먼드는 다르다. 그는 상황을 알아차렸을 뿐 아니라 자신도 끼어들려 한다. 그렇게 네 사람을 태운 좁은 마차 안에는, 리처드만 모르는 비밀이 생겨난다.

왕자가 기억하는 그날의 소녀
약혼자 콜튼에게 모욕당한 뱀파이어 의사 콜레트는 그 자리에서 미련 없이 돌아선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다 다친 남자를 발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구한다. 뒤늦게 알게 된 남자의 정체는 콜튼의 삼촌이자 뱀파이어 왕자, 에반더. 그날 이후 에반더는 콜레트를 남몰래 지키고, 어머니의 치료를 부탁하며 그녀를 노턴 저택으로 데려온다. 콜레트가 저택에 머무는 동안, 에반더는 그녀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고 콜튼의 외도까지 폭로한다. 공개 사과를 받아 낸 콜레트는 노턴 가문과의 관계를 끊지만, 이번에는 아버지 개리의 공격을 받는다. 에반더의 경호원이 위기를 막아 준 뒤에도 콜레트의 마음은 편치 않다. 가까워질수록 에반더를 둘러싼 친부 살해의 그림자가 눈에 밟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콜레트는 어린 시절 에반더를 구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자신들의 과거를 묻는 그녀에게, 에반더는 마침내 그 기억이 맞다고 인정한다. 콜튼에게서 돌아선 날 시작된 인연인 줄 알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훨씬 오래전부터 이어져 있었다.

제물이었던 나, 뱀파이어 왕비가 되다
반인반혈귀, 하프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애셔. 블러드 문이 뜬 밤, 그는 천 년의 저주에 갇힌 뱀파이어 왕 루시엔에게 산 제물로 바쳐진다. 모두가 그의 비참한 죽음을 예견한 순간, 루시엔은 만인 앞에서 애셔에게 입을 맞추며 그를 제국의 왕비로 선포한다. 그러나 애셔는 곧 잔인한 진실을 마주한다. 그는 누군가의 대역이자, 루시엔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던 것이다. 배신감 속에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순간, 애셔는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며 고대의 '왕실 혈액 계약'을 발동시킨다. 자신의 피로 루시엔의 몸을 좀먹던 천년 저주를 정화한 애셔. 그는 자신을 짓밟고 제물로 던졌던 모든 박해자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더 이상 누군가의 대역이 아닌, 스스로 쟁취한 자리에 앉아 루시엔이 유일하게 선택한 진정한 왕비로서 그와 함께 제국 위에 군림한다.

아빠 친구와 결혼한 그녀
다프네는 젊은 디자이너로, 생일날 밤, 남자친구의 배신을 목격하고 그를 단호히 차버렸다.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녀는 자신의 약혼자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억만장자 오랜 친구 리처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급히 결혼했다. 그의 회사에 합류한 후, 다프네는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표절 시비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위기와 오해를 함께 극복하며,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결국 다프네는 임신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은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증오가 욕망으로 번졌다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의 빛나는 스타 리시버 올리버. 그에겐 팀의 캡틴은 신이었고, 의붓형 카를로스는 죽도록 증오하는 존재였다. 그런데 완벽해 보이던 캡틴의 헬멧 아래 얼굴이, 하필 그 지긋지긋한 의붓형 카를로스였던 것. 숭배하고 미워하던 사람이 하나였다는 사실 앞에서, 올리버의 견고하던 세계는 뿌리째 흔들린다. 자신의 연애를 망가뜨린 카를로스에게 처절한 굴욕을 안기겠다는 일념으로, 올리버는 전교생 앞에서 카를로스가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파격적인 거짓 선언을 내뱉는다. 그러나 복수로 시작된 이 위험한 연극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폭주한다. 땀 냄새와 열기로 뒤엉킨 라커룸과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풀사이드에서의 아찔한 대치 속에서, 증오는 어느덧 부정할 수 없는 열망으로 변해간다. 카를로스가 감춰 온 은밀한 진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수록, 올리버는 결국 자신이 그토록 밀어내던 남자에게 더 깊이 빠져들고 만다. 이제 더 이상 숨길 것도, 연기할 것도 없다. 엔드존의 끝에서 마주한 두 사람에겐 오직 서로를 향한 갈증뿐이다.

가짜 불륜, 삼촌이라 불렀던 남자를 사랑했다
열여섯 살, 홀랜드 가문에 거두어진 리안나는 이름뿐인 삼촌, 네이트를 마음에 담았다. 혈연이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은 족쇄와 같았다. 감히 품을 수 없는 마음을 숨겨왔지만, 네이트가 질리언과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목격한 순간, 리안나의 세상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던 리안나는 나라를 떠났다. 2년 후, 리안나는 전도유망한 천재 비뇨기과 의사라는 당당한 신분으로 돌아왔다. 네이트는 조카뻘인 그녀가 '민망한' 직업을 가졌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직업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려 들지만, 리안나는 더 이상 그의 통제에 따르던 어린 소녀가 아니었다. 두 사람의 삶이 다시 얽히기 시작하면서, 애써 눌러왔던 감정은 결국 네이트의 이성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진실. 2년 전 그날 밤은, 리안나를 밀어내기 위한 그의 처절한 연극이었을 뿐이었다. 네이트는 그녀를 속일 수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속일 수 없었다.

사슬에 묶인 제물
반인반혈귀, 하프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애셔는 블러드 문이 뜬 밤, 천 년의 저주에 갇힌 뱀파이어 왕 루시엔에게 산 제물로 바쳐진다. 모두가 그의 비참한 죽음을 예견한 순간, 루시엔은 만인 앞에서 애셔에게 입을 맞추며 그를 제국의 왕비로 선포한다. 그러나 영광은 짧았다. 애셔는 곧 자신이 누군가의 대역이자, 루시엔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다는 잔인한 진실을 마주한다. 배신감 속에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순간, 애셔는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며 고대의 '왕실 혈액 계약'을 발동시킨다. 루시엔의 몸을 좀먹던 천 년의 저주를 자신의 피로 정화한 애셔. 그는 자신을 짓밟고 제물로 던졌던 모든 박해자에게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더 이상 누군가의 대역이 아닌, 스스로 쟁취한 자리에 앉아 루시엔이 유일하게 선택한 진정한 왕비로서 그와 함께 제국 위에 군림한다.

나의 천사 같은 사랑
에벨리나는 십 대 시절부터 아버지 테오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가브리엘에게 은밀히 마음을 품어왔다. 가브리엘이 긴 세월 동안 떠나 있다가 5년 만에 돌아왔을 때, 이제 스무 살이 된 에벨리나는 그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고, 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한편, 가브리엘 역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지만, 이 사랑은 대가를 요구했다. 그는 사실 천사였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천사로서의 본분을 어기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결국 금지된 사랑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