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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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급 성녀의 소중한 수호자들
성전의 멸시를 받는 무능한 F급 성녀, 릴리아. 자신의 수호자였던 두 남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헌신했으나, 정작 그들은 릴리아의 친자매 세라핀과 비열한 배신을 공모하고 있었다. 그들과의 인연을 서늘하게 끊어낸 릴리아. 그녀가 새로운 수호자로 낙점한 인물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잠식된 노예, 카엘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지 못했다. 카엘을 거두는 순간 자신의 원초적인 힘이 깨어났음을. 신비로운 생명의 석판은 그녀의 부름에 응해, 정체조차 알 수 없는 강력한 수호자 셋을 더 선사한다. 모두가 릴리아를 무능하다 비웃고, 세라핀은 그녀를 함정에 빠트려 파멸시키려 들지만. 릴리아가 거느린 수호자들의 진정한 위압감은 감히 그 따위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었다.

CEO의 불순한 계약 결혼
비숍 가문의 양자로 자라며 헌신했던 콜린은 의붓형제 카일과 약혼녀 제나의 잔혹한 계략에 빠지고 만다. 약물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곳은 다름 아닌 제국 그룹의 냉혈한 CEO, 아만의 침대 위였다. 단 하룻밤 만에 콜린의 세계는 산산조각이 났다. 약혼녀는 파혼을 선언했고, 의붓형제는 그의 지분을 가로챘으며, 양아버지는 그를 가문에서 비참하게 내쫓았다.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선 콜린은 복수를 위해 아만과 '계약 결혼'이라는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적들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치밀한 복수극 속에서 두 사람 사이의 온도는 서서히 달아오르고, 콜린은 어느덧 아만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하지만 복수의 정점에서 마주한 진실은 잔혹했다.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인 진범이 양어머니였으며, 아만의 아버지가 그 범죄를 도운 공범이었다는 사실. 증오와 사랑이 뒤엉킨 파국 속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부모를 직접 감옥으로 보내며 처절한 연쇄의 고리를 끊어낸다. 그리고 마침내 차가운 대성당의 제단 앞, 두 사람은 비즈니스가 아닌 영원한 사랑을 담은 진짜 맹세를 교환한다.

늑대 왕의 계약 신부
늑대가 발현되지 않은 오메가라는 이유로 멸시받던 아델리나는 믿었던 알파 연인 제이스에게 공개적으로 배신당한다. 제이스가 그녀의 의붓자매 키라를 반려로 선택한 것. 설상가상으로 어머니 캐롤린은 그녀의 신탁 자금을 동결시키고, 가문의 이익을 위해 늙은 알파와의 정략결혼을 강요하며 아델리나를 막다른 길로 내몬다. 절박해진 아델리나는 유산을 상속받기 위한 조건을 충족하고자 다크웹을 통해 정체불명의 부랑자를 찾아내 1년 기한의 계약 결혼을 맺는다. 하지만 그녀가 고용한 남자의 실체는 전설적인 ‘늑대 왕’이자 블랙스톤 금융 제국의 수장인 케인이었다. 그는 아델리나가 가진 희귀한 ‘실버 문’ 혈통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그녀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케인은 아델리나를 배신한 제이스와 키라를 처절하게 파멸시키고, 그녀의 더럽혀진 명예와 빼앗긴 가문을 되찾아준다. 끊임없는 음모와 복수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델리나는 마침내 ‘늑대 없는 약자’라는 껍질을 벗어던진다. 그녀는 케인의 진정한 루나로서 각성하며, 그와 함께 제국을 통치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우뚝 선다.

나 홀로 바다에서 낚시 레벨 MAX
전 지구를 집어삼킨 대쓰나미로 육지가 영원히 사라진 세상. 인류는 끝없는 수평선 위에서 한 줌의 생존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주인공 에즈라는 믿었던 여자친구의 배신과 안하무인 재벌 후계자의 굴욕 속에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리지만, 그 절망의 순간 기적처럼 '낚시 시스템'을 각성한다. 평범해 보이는 낚싯대 하나로 그가 건져 올리는 건 단순한 물고기가 아니다. 생존을 위한 식량과 보급품은 물론, 최첨단 해상 방어구와 전설적인 고대 군함, 심지어 신비로운 고대 유물까지! 에즈라는 낚싯줄 하나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거대 해양 괴수와 적대 세력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압도적인 힘을 키워나간다. 밑바닥 항해사에서 전설의 함장으로, 그리고 마침내 바다의 모든 규칙을 다시 쓰는 절대 주권자로. 에즈라의 낚싯바늘이 닿는 곳마다 새로운 제국이 세워지고, 무한한 바다는 오직 그를 위해서만 요동치기 시작한다.

심연에 버려졌더니 세 명의 남신이 나를 주워갔다
눈부신 미모를 가졌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 스쿨드는 가족과 약혼자에게 제물로 버려져 심연으로 추락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로키의 세 아들을 만나고, 그들은 스쿨드의 고결한 영혼에 매료되어 서로를 견제하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치열한 질투와 애타는 구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스쿨드를 시기하는 브륀힐트의 서슬 퍼런 압박이 이어지고, 세상을 비추는 '빛의 신' 발드르는 다정한 가면 뒤에 뒤틀린 음모를 숨긴 채 그녀를 위협해 온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던 위기의 순간, 스쿨드는 마침내 자신의 본모습인 '운명의 여신'으로 깨어난다. 보이지 않던 눈을 떠버린 그녀는 발드르가 평화를 가장해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려 한다는 거대한 음모를 꿰뚫어 보게 된다. 스쿨드에게 마음을 바친 세 신은 그녀의 곁에서 칼을 뽑아 들어 세상의 종말을 막기 위한 위대한 싸움에 동참한다. 모진 풍파가 잦아들고 다시 평화가 찾아왔을 때, 스쿨드는 자신을 지켜준 네 명의 남신 사이에서 평생을 함께할 단 하나의 운명을 마주하고 생애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메카 수리왕
라이언과 친구 케일럽은 함께 메카 수리점을 차린다. 하지만 케일럽은 수익을 모조리 독차지하고, 라이언의 실력마저 깎아내린다. 결국 라이언은 홀로 가게를 나와 자신의 기술로 사업을 일으킨다. 그의 수리점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해, 마침내 여러 지역에 지점을 둔 메카 수리 체인으로 거듭난다. 반면 케일럽은 얼마 지나지 않아 파산하고 라이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때 라이언을 깔보던 케일럽이지만, 이제 라이언은 더 이상 그의 동업자가 아니다.

미친 재벌의 소유욕은 끝이 없고
언니 아를렌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빚을 홀로 짊어지게 된 아일라는 가족의 채무를 갚기 위해 냉혈한 재벌 브라이언과의 강제 결혼이라는 벼랑 끝 선택을 한다. 브라이언은 아일라를 사교계의 악명 높은 나비였던 언니 아를렌으로 오해하고, 그녀에게 가혹한 멸시와 굴욕의 낙인을 찍는다. 하지만 아일라는 자신을 키워준 양아버지와 가슴 속 유일한 안식처인 첫사랑 토비를 지키기 위해 이 지옥 같은 삶을 묵묵히 견뎌낸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토비가 돌아오면서 브라이언의 억눌린 질투는 걷잡을 수 없는 광기로 폭발한다. 그는 토비의 사업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아일라를 저택에 감금해 처절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마침내 도망쳤던 언니 아를렌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브라이언은 자신이 그동안 엉뚱한 여자를 고문해왔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그러나 죄책감은커녕, 그가 느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집착의 심연이었다. 아를렌의 계략으로 약에 취해 이성을 잃은 브라이언은 분노와 뒤틀린 욕망에 휩싸여 거센 눈보라를 뚫고 아일라에게로 향한다.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스스로도 인정할 수 없었던 지독한 갈망을 채우기 위해.

태양신이 선택한 신부
새벽의 진정한 군주, 다니엘라는 사랑하는 알렉산더와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위해 자신의 위대한 권능을 숨긴 채 살아왔다. 하지만 영원한 서약을 맺어야 할 결혼식 날, 의붓동생 조이스는 시샘에 눈이 멀어 신전에 불을 지르고 다니엘라에게 참혹한 누명을 씌운다. 전쟁의 신 아레스의 아들이자 남편인 알렉산더는 비열한 거짓말에 속아 넘아갔고, 그녀의 가족들은 다니엘라를 강제로 무릎 꿇려 굴욕을 주었다. 배신감에 무너진 다니엘라는 마침내 봉인했던 정체를 드러낸다. 조이스의 자백 영상을 만천하에 공개한 그녀는 미련 없이 그들을 등지고 떠났다. 탐욕에 눈이 먼 가족들은 뒤늦게 그녀의 막대한 재산과 권력을 노리고 집요하게 뒤를 쫓지만, 태양신 아폴로의 비호를 받는 다니엘라 앞에서 그들의 수작은 처참히 뭉개질 뿐이다. 조이스의 실체가 탄로 나며 가문은 풍비박산이 났고, 알렉산더는 뒤늦게 후회하며 눈물로 용서를 빌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뒤였다. 자신을 부서뜨린 오만한 인간이 아닌, 자신을 빛으로 이끈 태양신 아폴로의 손을 잡은 다니엘라. 진정한 새벽의 군주로서 그녀의 화려한 통치가 이제 시작된다.

F급인 줄 알았던 내가 성계의 주인
우주 성계 문명이 지배하는 세상, 릴리안은 아무 능력도 없는 'F급 낙제생'이라 불리며 모두에게 멸시받는다. 믿었던 수인 남편들과 이복동생마저 그녀를 비참하게 배신하고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순간, 전설의 '세계수 위그드라실'이 그녀에게 새로운 운명을 선사한다. 절망의 끝에서 릴리안에게 배정된 압도적 권능을 가진 네 명의 새로운 반려자들, 그리고 마침내 잠들어 있던 그녀의 초월적인 특별한 힘이 각성한다! 강력한 조력자들을 등에 업은 릴리안은 자신을 파멸시키려 했던 가문의 음모를 하나하나 박살 내기 시작한다. 광활한 우주를 누비며 잔인한 우주 해적과 인류를 위협하는 공포의 저그 군단에 맞서는 릴리안. 버림받은 소녀에서 성계의 진정한 지배자로 거듭나는 그녀의 화려한 반격이 시작된다.

하룻밤 실수로 재벌공과 결혼했습니다
비숍 가문의 양자로 태어나 가문을 위해 헌신해 온 콜린. 평생의 안식처라 믿었던 약혼녀 제나와의 결실을 앞둔 그 밤, 콜린에게 돌아온 건 잔혹한 배신이었다. 제나와 의붓형제 카일의 계략으로 약에 취한 채 낯선 남자의 침대 위에서 눈을 뜬 콜린. 그 남자는 바로 '엠파이어 그룹'의 냉혈한 수장, 아만 알 막툼이었다. 단 하룻밤의 추태로 가문의 수치로 낙인찍힌 채 빈털터리로 쫓겨난 콜린.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그에게 아만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나랑 결혼해. 네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아주고, 그들을 네 발밑에 무릎 꿇게 해줄게.' 철저한 계약으로 시작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동거. 콜린은 아만의 비호 아래 자신을 버린 비숍 가문을 하나씩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복수의 끝에서 마주한 것은, 차가운 계약서 뒤에 숨겨진 아만의 뜨거운 집착과 진심이었다. 비극으로 시작된 웨딩마치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엘프와 늑대: 두 왕자의 이야기
태생적으로 마력을 운용할 수 없는 '마력 차단'의 저주를 갖고 태어난 어린 엘프 왕자 엘리언. 그는 형 힐더의 비열한 계략에 휘말려 친어머니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왕실에서 처참하게 버림받는다. 유배지이자 범죄의 도시인 '영야성'으로 쫓겨난 엘리언은 그곳에서 용병 집단인 탐랑전의 수장, 레인을 만난다. 겉으로는 오만하고 차갑기 힘없는 엘리언을 무시하는 듯 보였던 레인은, 사실 남몰래 엘리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의 마력 차단을 뚫기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혹독한 훈련을 제공한다. 스승이자 동료인 레인의 도움으로 마침내 고대 유적 잃어버린 성소에 입성한 엘리언. 그는 죽음을 넘나드는 시련을 이겨내고 초대 국왕의 진정한 혈통과 초월적인 힘을 각성한다. 자신을 짓밟았던 왕실을 향한 엘리언의 거침없는 진격이 이제 시작된다.

심해의 신부: 인어 왕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며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선택한 비비안.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녀의 몸속에 자리 잡은 아이는 다름 아닌 인어족의 절대 권력자, 윌리엄 왕의 후계자였다. 믿었던 가족과 약혼자에게 처참히 배신당하고 갈 곳을 잃은 비비안은, 결국 선택의 여지 없이 윌리엄과 결혼해 미지의 세계인 심해 궁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바닷속 세상은 차가웠다. 인간 왕비를 거듭 거부하는 인어들의 서슬 퍼런 적대감과, 왕의 곁을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인어 귀족 영애들의 계략이 그녀를 옥죄어 온다. 비비안은 이 낯설고 위험한 궁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간다. 차디찬 심해에서 시작된 위태로운 결혼 생활. 그러나 서로의 온기에 기대어 시련을 헤쳐 나가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그 무엇보다 뜨겁고 진실한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