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타에는 아직 세부 장르로 분류되지 않은 숏폼 드라마와 아티클을 모아 더 많은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터 하비스트
로지의 남편은 군에 입대했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홀로 키워야 했고,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과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시달렸다. 극심한 가난과 아들의 병환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그녀는 한정된 자원과 치료 방법 때문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려야 했다. 로지는 결국 아들 닐만을 살리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20년이 지난 후, 닐은 개인적인 성공을 추구하며 가족과의 관계를 부정했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 상처를 주려 했다. 그때 마크가 나서서 그녀를 구했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화해했다. 수많은 어려움을 겪은 끝에, 로지는 지역 사회를 휩쓴 건강 위기 속에서 유행병 퇴치에 헌신한 공로로 명예를 얻었다. 결국,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와 닐의 유골을 그의 고향에 돌려놓았다.

증오가 욕망으로 번졌다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의 빛나는 스타 리시버 올리버. 그에겐 팀의 캡틴은 신이었고, 의붓형 카를로스는 죽도록 증오하는 존재였다. 그런데 완벽해 보이던 캡틴의 헬멧 아래 얼굴이, 하필 그 지긋지긋한 의붓형 카를로스였던 것. 숭배하고 미워하던 사람이 하나였다는 사실 앞에서, 올리버의 견고하던 세계는 뿌리째 흔들린다. 자신의 연애를 망가뜨린 카를로스에게 처절한 굴욕을 안기겠다는 일념으로, 올리버는 전교생 앞에서 카를로스가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파격적인 거짓 선언을 내뱉는다. 그러나 복수로 시작된 이 위험한 연극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폭주한다. 땀 냄새와 열기로 뒤엉킨 라커룸과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풀사이드에서의 아찔한 대치 속에서, 증오는 어느덧 부정할 수 없는 열망으로 변해간다. 카를로스가 감춰 온 은밀한 진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수록, 올리버는 결국 자신이 그토록 밀어내던 남자에게 더 깊이 빠져들고 만다. 이제 더 이상 숨길 것도, 연기할 것도 없다. 엔드존의 끝에서 마주한 두 사람에겐 오직 서로를 향한 갈증뿐이다.

아빠, 엄마가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7년 전, 평범한 여성 에밀리는 남편 빈센트가 실제로 조직 폭력배 가문의 후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빈센트는 교통사고로 팔이 부러져 긴급하게 수술이 필요했다. 그의 아버지는 치료의 조건으로 빈센트에게 에밀리와 이혼할 것을 요구했고, 에밀리를 진심으로 사랑한 빈센트는 망설임 없이 거절했지만, 에밀리가 그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빈센트를 붙잡아 두고 싶지 않았던 에밀리는 자발적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빈센트는 에밀리가 사망했다고 오해하고 말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였다. 그러나 에밀리는 살아남았고, 그들의 딸 릴리를 출산하게 되었지만, 그녀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고생해야 했다. 이후,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릴리는 우연히 빈센트와 마주치게 되지만 빈센트는 릴리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도, 이 아이의 어머니가 밤낮으로 그리워하던 에밀리라는 사실도 인식하지 못했다. 더욱이 그는 릴리에게 매몰차게 대하기까지 했다...

브레이크 없는 이 남자
계모 캐서린에 의해 10년 동안 유배되었던 알리나. 어느 날 그녀는 계모의 부름을 받고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그 목적은 마피아의 거물, 루크와의 약혼권을 이복자매 이사벨라에게 양도하라는 것이었다. 귀환하던 도중, 알리나의 방에 위험한 낯선 남자가 침입한다. 그는 추격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그녀와 연인인 척 위장하고, 보답을 약속하지만 알리나는 번거로운 일에 엮이지 않으려 가짜 이름을 알려준다. 그러나 남자는 기어코 그녀를 찾아낸다. 알리나가 루크의 이름을 들먹이며 위협해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에게 입을 맞춘다. 마침내 열린 약혼식. 모두의 예상과 달리 루크의 약혼자로 호명된 이름은 이사벨라가 아닌 알리나였다.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나 춤을 청한 남자, 그는 바로 루크 자신이었다.

어둠의 게임: 생존의 법칙
지구 전역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정체불명의 파괴적인 어둠의 힘이 인류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장옌대학교 10반의 3학년 학생들이었다. 학생들은 교실에 설치된 디지털 화면에 나타난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치명적인 게임에 갇히게 되었고, 실패하면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끔찍한 운명을 맞게 된다. 주인공 수위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남겨진 기억과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능력을 활용하여 그는 같은 반 학생들을 위험천만한 도전에서 이끌며 필사적으로 생존을 도모했다. 결국 압제자들의 지도자인 천위안이 전 세계를 뒤덮는 어둠의 힘을 작동시켜 세계는 전례 없는 위기에 빠졌다. 수위안은 공식 조직에 합류하여 천위안과 최후의 두뇌 싸움과 논리 대결에 나섰다. 그는 일시적으로 리더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지만, 곧 끝없이 이어질 어둠이 세상을 덮치기 시작했음을 깨달았다. 인류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극심한 생존 싸움에 직면하게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위험과 대가를 치러야 하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문맹 후궁의 황궁 재테크
가장 부유한 상인의 딸 애쉬튼은 글자 하나 읽을 줄 모르면서도 "아낄 때는 아끼고, 써야 할 때는 통 크게 쓰자"는 좌우명을 지니고 살았다. 끝없는 재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공작 가문의 양녀라는 신분으로 궁궐에 들여보냈다. 황제의 후궁으로서의 삶을 체험하게 하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애쉬튼은 권세를 노리거나 지위를 다투는 대신, 자신의 재정적 역량을 활용해 궁중의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갔다. 그녀는 궁궐의 전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름을 지는 데 아낌없이 돈을 쓰고, 고급 레스토랑을 열었으며,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글 읽기 수업을 시작했다. 또한, 그녀의 비즈니스 감각을 활용해 궁중의 암투를 피해갔다. 그렇게 그녀는 점차 궁궐을 자신의 사업 감각으로 변화시키며 번영을 일구었고, 여섯 궁의 모두에게서 "번영의 여신"이라는 칭송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애쉬튼과 공작 가문의 친딸인 데미가 서로 성격 차이로 인해 끊임없이 충돌했다. 하지만 수많은 시련을 함께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동료가 되었다.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맑은 하늘'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이는 '순수의 상징'으로, 상업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었다.

가짜 불륜, 삼촌이라 불렀던 남자를 사랑했다
열여섯 살, 홀랜드 가문에 거두어진 리안나는 이름뿐인 삼촌, 네이트를 마음에 담았다. 혈연이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은 족쇄와 같았다. 감히 품을 수 없는 마음을 숨겨왔지만, 네이트가 질리언과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목격한 순간, 리안나의 세상은 무참히 무너져 내렸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던 리안나는 나라를 떠났다. 2년 후, 리안나는 전도유망한 천재 비뇨기과 의사라는 당당한 신분으로 돌아왔다. 네이트는 조카뻘인 그녀가 '민망한' 직업을 가졌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직업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려 들지만, 리안나는 더 이상 그의 통제에 따르던 어린 소녀가 아니었다. 두 사람의 삶이 다시 얽히기 시작하면서, 애써 눌러왔던 감정은 결국 네이트의 이성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진실. 2년 전 그날 밤은, 리안나를 밀어내기 위한 그의 처절한 연극이었을 뿐이었다. 네이트는 그녀를 속일 수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속일 수 없었다.

계약이 끝난 밤, 그의 아이를 품었다
강씨 가문의 파산으로 모든 것을 잃은 강음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배경천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3년의 계약 관계. 강음은 계약 만료와 함께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 하필 그 순간, 뜻밖의 아이가 그녀를 찾아온다. 강음은 임신 사실을 철저히 숨긴 채 병든 어머니의 곁을 지킨다. 지독하게 따라붙는 배경천의 집착을 피해 도망치는 와중에도, 그녀의 앞길엔 백흔흔의 악랄한 모략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다. 사실 배경천이 백흔흔에게 곁을 내준 것은 강음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연극이었을 뿐, 그의 진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음을 향해 있었다. 뒤늦게 임신의 진실을 알게 된 그는 비로소 자신의 진심을 온전히 깨닫는다. 그는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모든 걸림돌을 하나씩 치워 가며, 오직 그녀를 되찾기 위한 저돌적인 추격을 시작한다. 오랜 오해와 원한을 내려놓은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를 받아들이고, 결혼과 출산이라는 찬란한 결실을 맺으며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이번 생의 신랑은 오빠가 아닙니다
전생의 캐시는 입양된 오빠 로리에게 미친 듯이 집착한 나머지, 그를 억지로 자신과 혼인시켰다. 그러나 로리의 마음엔 처음부터 다른 여자가 있었다. 이복동생 말리가 자살하자, 로리의 눈빛은 싸늘하게 식었다. 분노한 로리에 의해 캐시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뜨니 다시 시작된 결혼식 전날. 다시 얻은 삶에서 캐시는 로리에 대한 미련도, 집착도 전부 내던지고 로리를 말리에게 기꺼이 양보한다. 대신 가문의 의무를 다한다는 명분으로 택한 건 모스 가문의 불구자 아들, 네이트와의 정략결혼이었다. 휠체어 위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던 네이트. 하지만 캐시는 곧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네이트의 다리를 망가뜨린 건 사고가 아니라, 그의 삼촌 테오와 계모 마사의 추악한 음모였다. 캐시는 네이트와 손을 잡고 빼앗긴 가문의 권력을 찬탈자들에게서 되찾아온다. 복수의 끝에서 두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완벽한 가정,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행복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늦게 후회하며 피눈물을 삼키는 로리를 외면한다.

악마왕자와 전 연인 박살
5년 전, 베스페라는 그저 하찮은 서큐버스에 불과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모욕을 당하고, 모든 악마 엘리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낙인이 찍힌 뒤, 죽을 운명으로 심연에 내던져졌다. ...

남편 파멸, 진실 폭로
전생에 클레어 베넷은 클로이 하트를 불쌍히 여겨 남편 이단의 과외반에 들어오게 했다. 클로이는 인플루언서 사촌 바네사와 함께 이단을 성추행으로 누명 씌우고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해 ...

전 연인이 시어머니
6개월 전, 엠마는 소피아의 마음을 산산조각 냈다.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여자보다 돈과 지위를 택한 것이다. 그녀는 부유하고 위험한 가장과 결혼했고, 소피아의 삶에서 자취를 감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