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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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사냥터
늑대 왕국의 고귀한 유일 공주, 세라피나. 그녀는 사랑하는 메이트 몰드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찬란한 혈통을 감추고, 부족의 지도자 권한까지 그에게 고스란히 바쳤다. 그러나 결혼식을 불과 7일 앞둔 어느 날, 그의 아이를 잉태한 채 예정보다 일찍 귀환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정부 릴리스와 추잡한 불륜을 저지르는 몰드의 모습이었다. 왕실의 법도마저 조롱한 그들의 배신 앞에서, 세라피나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본능과 발톱을 드러낸다. 사랑에 눈멀어 스스로 버렸던 공주의 신분, 그리고 배신자에게 내어주었던 알파의 권위. 이제 세라피나는 모든 것을 되찾고 그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한 잔혹하고도 완벽한 복수를 시작한다.

왕자의 재림
올림포스의 진정한 왕자 엘론. 전생의 그는 양자 발레리우스의 비열한 계략에 빠져 신격을 박탈당했다. 믿었던 아버지 제우스와 가족들은 그를 차갑게 외면했고, 끝내 죽음의 구렁텅이에 내던져졌다. 하지만 기적처럼 20년 전으로 회귀한 엘론은 더 이상 올림포스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 신의 자리를 버리고 인간의 세상으로 내려가, 신들의 오만한 힘이 아닌 '인간의 신앙'을 모아 자신만의 거대한 권능을 재건한다. 티탄의 습격으로 올림포스가 멸망의 위기에 처한 순간,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손을 잡은 엘론 앞에 신들은 비굴하게 엎드려 구원을 구걸한다. 하지만 엘론은 그들의 처절한 애원을 싸늘하게 짓밟으며 등을 돌린다. 무너지는 신들의 시대를 뒤로하고, 적들을 궤멸시킨 엘론은 이제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유일한 제왕으로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간다.

거부할 수 없는 각인: 나의 왕, 나의 반려
왕실의 고귀한 혈통이자 잃어버린 후계자, 엘리언. 어린 시절 일족이 몰살당하는 참극을 목격한 그는 가슴 속에 숨긴 펜던트 하나만을 품은 채 노예로 팔려 간다. 침묵하던 늑대가 깨어나던 날, 엘리언은 카엘이 자신의 각인 반려임을 깨닫지만 돌아온 것은 '천출'이라는 신분에 가로막힌 잔인한 공개 거절뿐이었다. 그 절망의 끝에서 라이칸의 왕자, 앤서니가 엘리언에게서 운명의 실을 발견한다. 앤서니는 그를 왕실의 시련이 기다리는 섬으로 이끌고, 엘리언은 귀족들의 음모와 사제 발레리아의 간계를 뚫고 생존한다. 그곳에서 밝혀진 일족 학살의 배후... 그것은 바로 아서와 아우렐리안 왕자가 일으킨 추악한 쿠데타였다. 비극은 멈추지 않고, 아우렐리안의 저주로 인해 앤서니는 엘리언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고 만다. 하지만 엘리언은 굴복하지 않았다. 연인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혹독한 북부로 향해 저주를 깨뜨린 그는 이제 빼앗긴 왕좌를 되찾기 위한 거침없는 행군을 시작한다.

왕세자가 사랑한 수노예
왕실의 유일한 혈통이자 잃어버린 후계자인 엘리언. 그는 어린 시절 가문이 몰살당하는 참극을 목격하고, 품속에 가문을 상징하는 펜던트 하나만을 숨긴 채 노예로 팔려 간다. 모진 세월을 견디며 마침내 늑대로 각성한 날, 엘리언은 카엘이 자신의 운명의 짝임을 깨닫지만, 비천한 노예 출신이라는 이유로 대중 앞에서 처참하게 버림받고 만다. 그 순간, 라이칸의 왕자 앤서니가 엘리언과 운명적인 결속을 느끼고, 그를 왕실 훈련의 섬으로 데려간다. 귀족들의 비열한 음모와 사제 발레리아의 계략 속에서도 엘리언은 살아남았고, 가문 몰살의 배후가 아서와 아우렐리안 왕자의 쿠데타였다는 진실을 밝혀낸다. 승리에 도취한 아우렐리안이 저주를 걸어 앤서니의 기억을 지워버리자, 엘리언은 해독제를 찾기 위해 혹독한 북부로 떠난다. 마침내 저주를 깨부수고 기억을 되찾아준 엘리언. 이제 그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잃어버린 왕좌를 되찾기 위한 최후의 진격을 시작한다.

엘프와 늑대: 두 왕자의 이야기
태생적으로 마력을 운용할 수 없는 '마력 차단'의 저주를 갖고 태어난 어린 엘프 왕자 엘리언. 그는 형 힐더의 비열한 계략에 휘말려 친어머니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왕실에서 처참하게 버림받는다. 유배지이자 범죄의 도시인 '영야성'으로 쫓겨난 엘리언은 그곳에서 용병 집단인 탐랑전의 수장, 레인을 만난다. 겉으로는 오만하고 차갑기 힘없는 엘리언을 무시하는 듯 보였던 레인은, 사실 남몰래 엘리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의 마력 차단을 뚫기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혹독한 훈련을 제공한다. 스승이자 동료인 레인의 도움으로 마침내 고대 유적 잃어버린 성소에 입성한 엘리언. 그는 죽음을 넘나드는 시련을 이겨내고 초대 국왕의 진정한 혈통과 초월적인 힘을 각성한다. 자신을 짓밟았던 왕실을 향한 엘리언의 거침없는 진격이 이제 시작된다.

심해의 신부: 인어 왕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며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선택한 비비안.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녀의 몸속에 자리 잡은 아이는 다름 아닌 인어족의 절대 권력자, 윌리엄 왕의 후계자였다. 믿었던 가족과 약혼자에게 처참히 배신당하고 갈 곳을 잃은 비비안은, 결국 선택의 여지 없이 윌리엄과 결혼해 미지의 세계인 심해 궁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바닷속 세상은 차가웠다. 인간 왕비를 거듭 거부하는 인어들의 서슬 퍼런 적대감과, 왕의 곁을 차지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인어 귀족 영애들의 계략이 그녀를 옥죄어 온다. 비비안은 이 낯설고 위험한 궁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간다. 차디찬 심해에서 시작된 위태로운 결혼 생활. 그러나 서로의 온기에 기대어 시련을 헤쳐 나가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그 무엇보다 뜨겁고 진실한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천하를 먹다
현대의 평범한 직장인 임무도, 대주 왕조로 타임슬립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천하제일 미녀 아내 소완아를 권세가에게 바쳐 아부해야 하는, 역대급 굴욕을 견디는 '호구 남편'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임무도는 더 이상 개처럼 살지 않기로 맹세하고, 첫판부터 판을 뒤엎어버린다! 그는 어명을 받들어 부패한 가문들을 수색해 무려 500만 냥의 황금을 거둬들인다. 또한, 상방보검(황제가 하사한 집행검)을 휘둘러 조덕창을 참수하며, 안하무인이던 태후조차 겁에 질려 스스로 자신의 뺨을 때리게 만든다. 기루에서 경매에 넘어간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는 만금을 쏟아붓고 몸종 계약서를 찢어버리며, 마침내 아내의 마음을 얻어낸다. 한편, 권력에 눈이 먼 태후가 오랑캐와 결탁해 30만 대군을 끌어들이며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다. 임무도는 현대의 기억을 되살려 화기와 탱크 설계도를 그려내고, 백성들을 이끌어 북쪽 국경을 완전히 평정해버린다. 마침내 전 세계 나라들이 조공을 바치러 오고, 겁에 질린 황제는 제발 왕위를 받아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한다. 황제의 옷인 황포를 몸에 걸친 임무도는 이제 천하의 유일하고 위대한 지배자로 우뚝 선다!

만겁의 시간을 건너, 너에게
전생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귀비의 자리에 올랐으나, 정작 사랑했던 정인이 건넨 독배에 허망하게 생을 마감했다.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 송설옥은 그저 아무런 욕심 없이 유유자적하게 살다 가길 원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전생에 제 손으로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옹왕 사척이, 이번 생에선 가장 먼저 그녀를 찾아온다. 그는 교활한 서출 여동생을 보란 듯이 응징하고, 음험한 야심을 감춘 태자와 지략을 겨루며, 그녀가 위태로운 순간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 곁을 지킨다. 궁중 연회의 치열한 암투에서 피 비린내 나는 전장까지, 그는 그녀 앞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소리 없이 치워버린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빛바랜 수첩 한 권. 그 안에서 그녀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그녀의 회귀는 사실, 그가 남은 평생의 공덕을 모두 바쳐 맞바꾼 기적이었다. 악인들을 처단하고 권력을 잡는 것은 그저 구실일 뿐. 이번 생,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그의 지독하리만큼 깊은 연정만이 진짜였다.

두 번째 선택은 신중하게
황제가 내린 명에 따라 장군의 딸인 그녀는 태자와 약혼하게 되지만 그의 끊임없는 모욕을 참아내야 했다. 죽음과 함께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번에 그녀는 태자 대신 의식을 잃고 병상에 누워 있던 황제의 잘생긴 동생을 선택했다.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고 두 사람도 그 과정에서 점차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나 그때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 태자는 후회에 잠기고, 끈질기게 그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타임 리프트
타임 리프트

태후가 되어 아이를 키우던 어느날
대신이 너무 노력해요, 매일 먹고 자기만 하던 태후는 그냥 어린 황제를 데리고 누워서 떡만 먹고 싶었다. 황제가 세상을 떠난 후, 태후인 그녀는 후궁에서 어린 황제를 키우게 되었다. 보조 대신인 그는 모든 위기에서 태후를 보호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너였어
모두들 소경안 전하가 맹씨 가문 적장녀 맹청소를 극도로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 그녀를 위해 출가했으며, 이제 그녀를 위해 환속하기로 한다. 하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은 오직 맹청소뿐이다. 소경안이 그녀와 결혼한 것은 다름 아니라 그녀의 여동생 맹완월의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혼인 당일, 맹청소는 실망하여 금잠고를 복용하고, 7일 후 죽은 척하며 새로운 신분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녀는 화리서를 남기고 관 속에 누워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소경안은 자신이 그동안 사람을 착각했었고 맹청소가 자신이 오랜 세월 간절히 바라던 그 여인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후회로 가득 차서 그녀와 함께 죽기 위해 독을 마신다. 운명의 장난질로 그들의 이야기가 끝난 것처럼 보였을 때, 그는 그녀를 찾아냈고, 그의 눈 속에는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간절함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