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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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가라, 진짜가 나타났다
가짜 상속녀라는 낙인이 찍힌 채 리드 가문에서 비참하게 쫓겨난 소피아. 하지만 그녀는 죽음의 독에 중독된 도시 최고의 권력자, 세바스찬 왕자를 구해내며 운명이 뒤바꾼다. 곧이어 진짜 부모인 거대 재벌 하트 가문이 그녀를 찾아내고, 소피아는 마침내 '진짜 딸'의 자리를 되찾는다. 그러나 그녀의 귀환은 시기와 질투에 눈먼 하트 가문의 양녀, 클로이와의 전쟁을 불러온다. 클로이는 소피아를 망가뜨리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지만, 소피아는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전설적인 스승 밑에서 익힌 신비로운 의술부터 서예, 골동품 및 옥 감정, 피아노에 이르기까지. 소피아는 숨겨둔 압도적인 재능들을 하나씩 꺼내 들며 클로이의 덫을 처참히 부숴버린다. 적들을 하나하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소피아의 거침없는 행보는 세바스찬의 시선마저 사로잡는다. 소피아의 숨겨진 정체들이 베일을 벗을수록 클로이가 쌓아올린 거짓의 탑은 무너져 내린다. 가짜는 결국 추락하고, 진짜만이 찬란하게 빛날 시간이다.

땅 주인은 나야, 이 도둑년아
반년 간의 객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소청설을 맞이한 건, 지옥으로 변해버린 집안이었다. 갈 곳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 거두어주었던 진외종고모 서은향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었다. 그녀는 소청설의 어머니 왕완추를 마트의 하녀처럼 부리며 멸시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액 4천만 원을 빼돌리고 어머니를 기만해 허위 양도 계약서에 서명하게 한 뒤 모녀를 길거리로 내쫓았다. 안하무인으로 기세를 높이는 서은향의 모습에 소청설은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최후의 수단을 꺼내 든다. 그녀가 마트 건물뿐만 아니라 그 아래 땅의 소유주라는 사실을 밝힌 것. 소청설은 즉시 굴착기를 불러 마트를 통째로 밀어버리며, 악인에게는 벽돌 한 장조차 넘겨주지 않겠다는 서늘한 경고를 날린다. 파멸의 구렁텅이에서도 정신을 못 차린 서은향은 사채까지 끌어다 맞은편에 마트를 차려 보복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그러나 썩은 과일을 팔고 발톱을 깎던 칼로 과일을 손질하는 등 기함할 행태를 보이자 민심은 완전히 돌아선다. 결국 빚더미에 올라앉아 절박해진 서은향은 소청설의 마트를 털려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철창신세를 지게 된다. 정직과 신뢰로 마트를 재건해 보란 듯이 성공한 소청설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세상에 증명한다.

남남 스캔들: 유린당한 밤
비숍 가문의 양자로 살아온 콜린. 그는 믿었던 의붓형 카일과 약혼녀 제나의 계략에 빠져 약에 취한다. 눈을 떴을 때, 냉혈한 엠파이어 그룹의 후계자 에이먼 침대 위였다. 하룻밤의 남남 스캔들은 순식간에 콜린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제나는 결혼을 파기했고, 카일은 그의 지분을 강탈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양아버지마저 그를 집안에서 내쫓았다. 하루아침에 사랑도, 가족도, 미래도 빼앗긴 콜린. 복수를 결심한 콜린은 에이먼과 계약 결혼을 맺는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은 함께 적들을 하나씩 무너뜨려 간다. 치밀한 암투와 위태로운 순간들 속에서 콜린의 마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에이먼에게 기울어 버린다. 그러던 복수의 끝에서 밝혀진 진실은 예상보다 훨씬 잔혹했다. 콜린의 양어머니가 그의 친어머니를 살해했고, 공범은 에이먼의 아버지였다. 이 지옥 같은 현실 앞에서, 두 사람은 결국 부모들을 나란히 감옥으로 보내는 고통스러운 선택을 한다. 마침내 대성당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콜린과 에이먼은 서로의 눈을 마주한다. 더 이상 비즈니스 계약이 아닌,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사랑의 맹세였다.

책상 위로 엎드려, 블레어
완벽한 비서 블레어 워너는 늘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약혼자가 자신의 사촌과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순간, 그녀의 헌신은 차가운 배신으로 돌아온다. 절망 속에 도망치듯 향한 사무실, 그곳에서 그녀는 철벽 같은 심장을 가진 CEO 로만 킹스턴과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복수심으로 시작된 불꽃은 걷잡을 수 없는 갈망으로 번져가고, 로만은 블레어를 옭아매는 파렴치한 가족들과 교활한 전처의 마수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견고한 방패가 되어준다. 그러나 로만의 보호가 깊어질수록 블레어의 내면에는 두려움이 피어오른다. 또다시 한 남자에게 자신의 주체성을 내맡기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다. 로만이 청혼의 반지를 내민 순간, 블레어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사랑을 믿는 것이 곧 자신을 잃는 일일까, 아니면 비로소 진정한 나를 완성하는 길일까.

CEO의 불순한 계약 결혼
비숍 가문의 양자로 자라며 헌신했던 콜린은 의붓형제 카일과 약혼녀 제나의 잔혹한 계략에 빠지고 만다. 약물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곳은 다름 아닌 제국 그룹의 냉혈한 CEO, 아만의 침대 위였다. 단 하룻밤 만에 콜린의 세계는 산산조각이 났다. 약혼녀는 파혼을 선언했고, 의붓형제는 그의 지분을 가로챘으며, 양아버지는 그를 가문에서 비참하게 내쫓았다.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선 콜린은 복수를 위해 아만과 '계약 결혼'이라는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적들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치밀한 복수극 속에서 두 사람 사이의 온도는 서서히 달아오르고, 콜린은 어느덧 아만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하지만 복수의 정점에서 마주한 진실은 잔혹했다.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인 진범이 양어머니였으며, 아만의 아버지가 그 범죄를 도운 공범이었다는 사실. 증오와 사랑이 뒤엉킨 파국 속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부모를 직접 감옥으로 보내며 처절한 연쇄의 고리를 끊어낸다. 그리고 마침내 차가운 대성당의 제단 앞, 두 사람은 비즈니스가 아닌 영원한 사랑을 담은 진짜 맹세를 교환한다.

예순에도 사랑은 온다
예순의 이청하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아들 유호의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었던 그녀는 병을 숨긴 채, 아들 집의 '가정부'로 살아가며 수술비조차 아까워 치료를 포기한다. 그런 그녀 앞에 30년 전 헤어졌던 옛 동료 주명이 평범한 은퇴 노동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일생의 진심을 고백한다. 한편, 아들 유호는 투자를 받기 위해 사활을 걸던 중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낸다. 연회장에서 유호는 실수로 술을 쏟아 더러워진 구두를 어머니에게 닦으라며 굴욕을 주고, 그 순간 중요한 투자자 장지평이 등장한다. 투자자에게 '구두 닦는 노파가 내 어머니'라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유호는, 어머니를 낯선 사람 취급하며 '제 어머니가 아닙니다'라고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부정한다. 아들에게 부정당한 비참함과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 보안 요원들에게 끌려나가던 이청하. 그 순간 그녀는 참아왔던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경악하는 유호 앞에 평범한 은퇴자인 줄 알았던 주명이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다시 연회장으로 들어서는데…

재벌공의 미인수, 오늘도 도망 실패
비숍 가문의 양자 콜린은 믿었던 약혼녀 제나와 의붓형제 카일의 비열한 계략으로 약에 취해 함정에 빠진다. 낯선 침대에서 눈을 뜬 콜린, 그 옆에 누워있던 사람은 바로 제국 그룹의 냉혈한 CEO 에이먼이었다. 이 사건으로 콜린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는다. 제나는 기다렸다는 듯 파혼을 선언하고, 카일은 콜린의 지분을 강탈했으며, 양아버지마저 그를 가문에서 내쫓아 버린다. 절망의 끝에서 콜린은 복수를 위해 에이먼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치밀한 공조로 적들을 하나둘 무너뜨리기 시작하고, 피 튀기는 복수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콜린은 에이먼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승리의 순간, 잔인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콜린의 양어머니가 그의 친어머니를 살해했으며, 그 범행을 도운 공범이 바로 에이먼의 아버지였던 것. 이 지옥 같은 현실 앞에서, 두 사람은 결국 부모들을 나란히 감옥으로 보내는 고통스런 선택을 한다. 마침내 대성당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콜린과 에이먼은 서로의 눈을 마주한다. 그것은 더 이상 비즈니스 계약이 아닌,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사랑의 맹세였다.

사냥꾼은 왜 재벌가의 아내로 숨어들었나?
IT 재벌 에단의 장식품 같은 아내로 3년을 산 세라피나. 하지만 남편과 절친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순간, 그녀의 삶은 지옥으로 변한다. 에단은 그녀의 연구물을 훔친 것도 모자라, 정신 이상자로 몰아 빈털터리로 쫓아낸다. 세상의 조롱 속에 내던져진 그녀의 유일한 단서는 훔쳐간 알고리즘의 원본이 담긴 비밀 일기장. 그리고 마침내, 숨어 살던 전설적인 생존 전문가이자 사냥꾼이었던 세라피나의 본능이 깨어난다. 무패의 악마 변호사 줄리안 손과 손잡은 그녀는 법적 전쟁과 무력 대응을 넘나들며 에단의 제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가문의 추악한 음모와 자신을 죽이려 했던 부모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녀의 최종 목적지는 단 하나. 수년 전 인신매매로 팔려간 어린 동생을 되찾는 것이다. 이제, 포식자의 우아하고 잔혹한 사냥이 시작된다.

철혈의 수호자
전직 특수부대 팀장 하동양은 투병 중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거대 범죄 조직 '라망'과의 사투에 뛰어든다. 묘지 폭발 사고부터 기업 내 음모, 국가를 넘나드는 추격전까지 겪으며 그는 조설연, 유천천, 우비 등 주변 여성들을 향한 적들의 위협을 차례로 막아낸다. 그 과정에서 여동생의 신장 이식 수술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뒷거래의 실체를 발견한다. 전우와 경찰의 지원 속에 하동양은 '독룡'의 병기창을 소탕하고 전설적인 살수 '염라'를 격파한다. 마침내 그는 조직 '라망'의 보스와 그의 딸 S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죽음을 앞둔 S가 조직 매칭에 얽힌 진실을 털어놓으며,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북진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다. 뼈아픈 희생과 화해의 과정을 거치며 하동양은 가족을 지켜내고, 자신의 새로운 안식처를 찾아낸다.

사부, 그날 밤 저 맨정신이었어요
인턴 의사 구양지원은 술기운에 저지른 하룻밤 실수로 사부인 소미와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다. 하지만 그를 더 경악하게 만든 건, 차갑고 도도했던 그녀가 놀랍게도 처녀였다는 사실이었다. 실수를 만회하고자 뛰어든 병원 현장에서 그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신비로운 침술로 사경을 헤매는 환자들을 연이어 구해낸다. 그리고 그 압도적인 실력은 뜻하지 않게 정치판과 재계, 권력자들의 소용돌이 속으로 그를 밀어 넣는다. 현의 서기부터 퇴역한 노장군까지, 구양지원의 은침 하나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그의 신분을 수직 상승시키는 날개가 된다. 스승 소미의 차가운 거절과 권력자들의 유혹, 자비 없는 적들의 함정 속에서도 그는 맹세한다. 그녀 곁을 지키는, 최강의 남자가 되겠노라고.

메카 수리왕
라이언과 친구 케일럽은 함께 메카 수리점을 차린다. 하지만 케일럽은 수익을 모조리 독차지하고, 라이언의 실력마저 깎아내린다. 결국 라이언은 홀로 가게를 나와 자신의 기술로 사업을 일으킨다. 그의 수리점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해, 마침내 여러 지역에 지점을 둔 메카 수리 체인으로 거듭난다. 반면 케일럽은 얼마 지나지 않아 파산하고 라이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때 라이언을 깔보던 케일럽이지만, 이제 라이언은 더 이상 그의 동업자가 아니다.

영웅의 소집령: 도시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다
지난 18년 동안 남몰래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해온 영웅, 이정. 그는 단 한 번도 보답을 바라지 않은 채 평범한 노인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악독한 전 며느리 종리나와 그녀의 남동생 종진이 이정의 손녀 이안안을 납치하며 평화는 깨진다. 그들의 목적은 안안을 해외로 끌고 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한 수혈 도구로 이용하는 것. 손녀를 구하기 위해 이정은 평생 숨겨온 자신의 정체를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낸다. 그의 한마디에 도시 전체가 들끓기 시작하고, 범인들을 잡기 위한 전방위적인 추격전이 펼쳐진다. 강성시 최고의 갑부 임봉을 비롯해 이정에게 은혜를 입었던 수많은 이들이 응답하며, 이정은 마침내 손녀를 무사히 구출하고 종리나 일당의 추악한 음모를 천하에 폭로한다.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영웅의 용감한 결단과,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보여주는 통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