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신분 숏드라마
PulseDrama에서 숨겨진 신분 숏드라마를 무료로 온라인 시청하세요.

친애하는 전남편에게
캘리는 앤드류와 결혼한 3년 동안 그의 모든 수발을 들며 세상에 둘도 없는 현모양처로 살았다. 하지만 앤드류의 차가운 심장은 결코 녹지 않았고, 그의 머릿속엔 오직 그의 첫사랑뿐이었다. 어느 날, 앤드류의 첫사랑이 캘리를 모함하며 위기에 빠뜨리자, 앤드류는 한술 더 떠 캘리에게 잔인한 요구를 한다. 자신의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신장을 기증하라는 것. 앤드류에 대한 마지막 기대마저 무참히 깨진 캘리는 미련 없이 이혼 서류를 내밀고 그의 곁을 떠난다. 앤드류는 캘리가 자신 없이는 단 하루도 버티지 못할 거라 확신했다. 그러나 이혼 바로 다음 날, 캘리는 세계적인 명망가 '존' 가문의 유일한 상속녀로 화려하게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더 이상 초라한 아내가 아닌, 눈부시게 빛나는 상속녀가 되어 나타난 캘리. 그런 그녀를 보며 앤드류는 뼈저린 후회와 함께 뒤늦게 깨닫는다.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캘리였다는 것을. 하지만 이미 마음을 닫아버린 그녀를, 그는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마법의 치유사
솔로우 가문의 지독한 학대 속에서도 이사도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았다. 세상을 고치는 전설적인 치유사 ‘X’, 그리고 귀족들이 열광하는 천재 디자이너 ‘솔로우’. 하지만 돌아온 것은 양오빠를 독살하려 했다는 파렴치한 누명과 가문에서의 추방이었다. 가문에서 버려진 날, 그녀는 죽어가는 공작 세바스찬 노트를 살려내고 자신의 펜던트에 숨겨진 비밀을 마주한다. 그녀는 평범한 고아가 아니었다. 제국 최강의 세 권력자를 오빠로 둔, 실버우드 가문의 잃어버린 후계자였다. 이사도라는 자신의 디자인을 훔친 오필리아의 위선을 찢어발기고, 세바스찬과 함께 복수의 판을 짠다. 뒤늦게 치유사 X의 도움이 절실해진 솔로우 가문 앞에 이사도라는 차갑게 정체를 드러내지만, 라이샌더의 숨은 이미 끊어진 뒤였다. 분노한 원수들이 어둠의 마법사들을 고용해 그녀를 암살하려 들지만, 이사도라는 가문에 흐르는 고대의 힘으로 그들을 단숨에 괴멸시킨다. 만천하에 진실이 밝혀진 화려한 귀환의 밤, 세바스찬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이제 그녀의 곁에는 자신을 지켜줄 진정한 가족과,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 함께한다.

시크릿 CEO
세계 최대 기업의 CEO이자 전설적인 천재 디자이너, 빅토리아. 그녀는 남편 브라이언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자신의 화려한 신분을 숨긴 채 지난 3년간 그림자처럼 그를 내조해 왔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과거의 연인 클로이의 교묘한 이간질과 거짓말에 눈이 멀어 빅토리아를 끊임없이 오해하고 차갑게 외면한다. 급기야 클로이가 ‘가짜 임신’이라는 파렴치한 연기까지 서슴지 않자, 브라이언은 조강지처인 빅토리아를 짓밟으며 내연녀의 편에 선다.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한 빅토리아는 마침내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진짜 정체를 전 세계 앞에 드러낸다. 동시에 클로이가 꾸민 추악한 거짓말과 음모를 낱낱이 폭로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뒤늦게 진실을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는 브라이언. 두 사람은 비로소 과거의 잔재를 씻어내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된다.

마법 소년
마법의 전당 실버스트림 아카데미에서 트레버는 마력 한 줌 없는 ‘머글’이자 천한 ‘잡종’으로 통하며 온갖 멸시를 견뎌야 했다. 그는 연인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오물을 뒤집어쓰며 개구리 점액을 채취하는 비천한 일도 마다치 않았으나, 돌아온 것은 처참한 배신뿐이었다. 그녀는 더 큰 부와 권력을 좇아 비웃음을 남긴 채 다른 남자의 품으로 떠나버렸다. 하지만 19세 생일, 트레버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뀐다. 아버지가 건넨 가문의 인장과 함께 그들의 가문이 사실 전설 속에 잊혔던 고대 마법 혈통이라는 진실이 밝혀진 것. 단숨에 아카데미 최고의 순혈 후계자로 우뚝 선 트레버는 이제 자신을 모욕하고 짓밟았던 모든 이들에게, 그들이 감히 상상도 못 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준비를 시작한다.

나를 버린 아내에게 복수를
음식 배달 도중 아내 욜란다의 외도를 목격하게 된 리암. 욜란다는 리암이 우버 기사나 전전하는 보잘것없는 남자라며 무시해왔지만, 실상 그는 거대 비즈니스 제국을 물려받을 유일한 후계자였다. 3년간 신분을 숨긴 채 견뎌야 했던 가문의 시험이 끝나고, 마침내 리암이 자신의 진짜 권능을 드러낼 순간이 찾아온다. 욜란다와 그녀의 가족들은 그를 조롱하고 모함하며, 심지어 깡패들을 고용해 그를 짓밟으려 하지만 리암은 그들을 단숨에 뭉개버린다. 한편,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왕 에이킨은 리암이 과거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임을 알아보고 그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다. 비열한 아내와 그녀의 상간남, 음모를 꾸미던 사촌, 그리고 그를 비웃던 비즈니스 정글의 포식자들까지. 리암의 무자비한 심판 앞에 원수들은 하나둘 무너져 내린다. 뒤늦게 진실을 알고 용서를 빌며 매달리는 욜란다. 하지만 리암의 마음은 이미 싸늘하게 식은 지 오래다. 그는 미련 없이 과거의 한 페이지를 덮어버리고, 완벽한 승리를 쟁취한다.

악마들의 공장: 위장 취업한 여회장의 심판 시즌 1
임씨 그룹의 CEO 임미는 장애인 공장의 잔혹한 실태를 파헤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소속 해산물 가공 공장에 장애인 여공으로 위장 취업한다.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진실은 상상 이상이었다. 관리직들의 상습적인 폭행과 임금 체취, 식단 보조금 횡령, 그리고 진실을 알리려는 노동자를 차가운 바다에 던져버리는 끔찍한 살인까지. 현장을 목격하던 중 정체가 탄로 난 임미는 목숨을 건 추격전에 휘말리지만, 남동생 임호의 극적인 등장으로 사선을 넘는다. 분노한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가짜 죽음’ 작전으로 배후의 몸통을 유인해내고, 경찰과 손잡고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회장님의 처절한 심판. 이제 공장은 피비린내 나는 범죄 현장에서 장애인 노동자들의 소중한 터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공주의 사냥터
늑대 왕국의 고귀한 유일 공주, 세라피나. 그녀는 사랑하는 메이트 몰드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찬란한 혈통을 감추고, 부족의 지도자 권한까지 그에게 고스란히 바쳤다. 그러나 결혼식을 불과 7일 앞둔 어느 날, 그의 아이를 잉태한 채 예정보다 일찍 귀환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정부 릴리스와 추잡한 불륜을 저지르는 몰드의 모습이었다. 왕실의 법도마저 조롱한 그들의 배신 앞에서, 세라피나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본능과 발톱을 드러낸다. 사랑에 눈멀어 스스로 버렸던 공주의 신분, 그리고 배신자에게 내어주었던 알파의 권위. 이제 세라피나는 모든 것을 되찾고 그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한 잔혹하고도 완벽한 복수를 시작한다.

전남편이 내게 구걸해
나, 심청만은 명문가 심씨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신분을 숨긴 채, 오직 사랑하는 남편 육승을 위해 밑바닥부터 함께하며 그의 성공을 일궈냈다. 하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기쁜 그날, 내가 마주한 것은 남편의 추악한 배신이었다. 뱃속의 아이는 그렇게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고, 나의 존엄은 처참하게 짓밟혔다. 폐허가 된 심정으로 깨달았다. 내가 준 사랑이 결국 괴물을 키웠음을. 이제 더 이상의 인내와 자비는 없다. 나는 심씨 가문의 실질적 권력자로 복귀해 내가 일궈낸 그룹 '군란'을 되찾고, 나를 기만했던 전남편과 악독한 시어머니, 그리고 여우 같은 상간녀에게 목숨보다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무너진 폐허 위에서, 나는 다시 한번 스스로 빛나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예순에도 사랑은 온다
예순의 이청하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아들 유호의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었던 그녀는 병을 숨긴 채, 아들 집의 '가정부'로 살아가며 수술비조차 아까워 치료를 포기한다. 그런 그녀 앞에 30년 전 헤어졌던 옛 동료 주명이 평범한 은퇴 노동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일생의 진심을 고백한다. 한편, 아들 유호는 투자를 받기 위해 사활을 걸던 중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낸다. 연회장에서 유호는 실수로 술을 쏟아 더러워진 구두를 어머니에게 닦으라며 굴욕을 주고, 그 순간 중요한 투자자 장지평이 등장한다. 투자자에게 '구두 닦는 노파가 내 어머니'라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유호는, 어머니를 낯선 사람 취급하며 '제 어머니가 아닙니다'라고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부정한다. 아들에게 부정당한 비참함과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 보안 요원들에게 끌려나가던 이청하. 그 순간 그녀는 참아왔던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경악하는 유호 앞에 평범한 은퇴자인 줄 알았던 주명이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다시 연회장으로 들어서는데…

촌 아낙네였던 엄마, 알고 보니 건물주
시골에서 평생 살아온 왕수친은 집이 철거되며 예상치 못한 거액의 보상금을 손에 쥔다. 그녀는 그 돈으로 양아들 진지원을 도와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도시를 찾지만, 양아들 가족은 가난한 시골 출신 양어머니를 부담스러워하며 냉대한다. 끝내 왕수친은 온갖 모욕을 견디다 절연 합의서에까지 서명하게 된다. 그제야 오랜 세월 자신을 붙들어온 가족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내려놓은 왕수친은, 더는 누구의 사랑도 구걸하지 않기로 한다. 그녀는 철거 보상금으로 최고급 아파트를 매입하고 부동산 그룹의 VIP 고객이 된다. 얼마 뒤 열린 그룹 창립 기념 연회. 화려한 차림으로 나타난 왕수친은 양아들 가족 앞에서 자신의 달라진 삶과 숨겨진 재력을 드러낸다. 돈 앞에서 태도를 바꾸는 그들의 민낯을 똑똑히 확인한 그녀는, 억지로 붙잡아온 가족애를 완전히 끊어낸 채 오롯이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약혼녀 지키기 작전
임무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전역한 특수부대원 범성은 현정 그룹에서 보안 요원으로 일하면서 아버지의 죽음을 몰래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버지의 전우였던 임현은 범성을 자신의 딸 임진과 약혼시켰다. 평범한 듯 보이는 이 약혼은 실은 임진을 경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현정 그룹의 CEO인 임진은 할아버지가 위독해지자 후계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임현의 동생인 임정은 임현과 임진을 제거하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들을 고용했다. 생사가 오가는 상황 속에서 벙성과 임진은 점점 서로에게 정이 들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졌다. 한편, 자신의 전우였던 이송과 재회한 범성은 이송을 도와 위협들을 제거했다. 임정의 딸, 임진의 사촌이자 그녀의 절친인 양소유가 회사에 잠입하게 되자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

영웅의 소집령: 도시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다
지난 18년 동안 남몰래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해온 영웅, 이정. 그는 단 한 번도 보답을 바라지 않은 채 평범한 노인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악독한 전 며느리 종리나와 그녀의 남동생 종진이 이정의 손녀 이안안을 납치하며 평화는 깨진다. 그들의 목적은 안안을 해외로 끌고 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한 수혈 도구로 이용하는 것. 손녀를 구하기 위해 이정은 평생 숨겨온 자신의 정체를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낸다. 그의 한마디에 도시 전체가 들끓기 시작하고, 범인들을 잡기 위한 전방위적인 추격전이 펼쳐진다. 강성시 최고의 갑부 임봉을 비롯해 이정에게 은혜를 입었던 수많은 이들이 응답하며, 이정은 마침내 손녀를 무사히 구출하고 종리나 일당의 추악한 음모를 천하에 폭로한다.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영웅의 용감한 결단과,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보여주는 통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