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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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기 전에 사람
전생의 풍정숙은 하나뿐인 딸 풍요와 데릴사위 왕호에게 평생 모은 재산을 탈탈 털린 채, 차디찬 컨테이너 안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외손주가 갓 태어났던 그 시점으로 회귀해 있었다. 이번 생의 정숙은 더 이상 당하고만 사는 '호구 엄마'가 아니었다. 그녀는 즉시 딸 내외의 가족 카드를 정지시켜 자금줄을 끊어버리고, 집을 사달라는 뻔뻔한 요구도 단칼에 거절한다. 그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상징적인 장소, 바로 그 컨테이너로 배은망덕한 딸을 내쫓아버린다. 안락한 생활이 순식간에 사라지자 딸과 사위는 정숙의 생일 연회장에 난입해 행패를 부리며 협박하지만, 정숙은 수많은 하객 앞에서 서늘하게 일갈한다. '이제 너 같은 딸은 필요 없다! 말귀 알아들었으면 다신 나 찾지 마라.'

동물 친구들이 말을 해요!
입양 가정에서 쫓겨난 수의사 하지녕은 고열을 앓은 후 동물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입양 가족은 그녀의 동물 백신 특허를 빼앗고, 그녀를 내쫓아 죽게 내버려 두었지만 상황은 급격히 뒤바뀌었다. 이후 강력한 인물들이 그녀에게 동물 문제 해결을 요청하게 되었고, 그녀의 친오빠는 최연소 경찰서 책임자로 승진하여 그들의 삶에 극적인 반전을 가져왔다.

저주라 불린 그녀, 공작을 깨우다
태어날 때부터 망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엘라라는 가족들에게 ‘불길한 존재’로 취급받아 어릴 적부터 소외되었고, 양딸 세라피나만이 부모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그러나 세라피나의 약혼자인 루시안 공작이 저주에 걸려 잠에 빠졌을 때, 그녀는 ‘살아있는 시체’와 결혼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그래서 엘라라는 세라피나를 대신해 루시안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녀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덕분에 루시안이 점차 깨어났고, 엘라라에게 청혼까지 했다. 그리고 한때 저주로 여겨졌던 그녀의 능력은 이제 운명을 뒤바꿀 열쇠가 되었다. STORYMATRIX PTE.LTD

미래를 예견하는 소녀
불행한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 때문에 외면받던 소녀 진동우는 양모의 집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능력을 발휘해 사업가 부학경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의 입양을 받아 가족의 사랑과 보호를 얻게 된다. 부씨 가문에서의 생활 속에서 진동우는 여러 차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가족이 위험을 피하고 상업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결국 그녀는 감동적인 재회를 통해 자신이 지난 10년 동안 잃어버린 재벌가의 상속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꼬마 아가씨는 참지 않아
하성면은 어머니의 양아들들과 흑심을 품은 가정부에게 가문의 재산을 약탈당한 후 원망을 안고 세상을 떠났다. 3살 때로 회귀한 그녀는 겉모습은 천사 같았지만 마음속에는 굳은 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똑똑한 머리로 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이번 생에는 어머니를 지키고 모든 것을 되찾으리라 다짐했다.

예순에도 사랑은 온다
예순의 이청하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아들 유호의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었던 그녀는 병을 숨긴 채, 아들 집의 '가정부'로 살아가며 수술비조차 아까워 치료를 포기한다. 그런 그녀 앞에 30년 전 헤어졌던 옛 동료 주명이 평범한 은퇴 노동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일생의 진심을 고백한다. 한편, 아들 유호는 투자를 받기 위해 사활을 걸던 중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낸다. 연회장에서 유호는 실수로 술을 쏟아 더러워진 구두를 어머니에게 닦으라며 굴욕을 주고, 그 순간 중요한 투자자 장지평이 등장한다. 투자자에게 '구두 닦는 노파가 내 어머니'라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유호는, 어머니를 낯선 사람 취급하며 '제 어머니가 아닙니다'라고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부정한다. 아들에게 부정당한 비참함과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 보안 요원들에게 끌려나가던 이청하. 그 순간 그녀는 참아왔던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경악하는 유호 앞에 평범한 은퇴자인 줄 알았던 주명이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다시 연회장으로 들어서는데…

내 집에서 나가
임천남의 부모는 큰고모 임수련 가족에게 오래된 집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빌려준다. 하지만 어머니 황설매가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임수련 가족은 차갑게 도움을 거절한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임천남은 가족들의 반대와 압박을 무릅쓰고 법에 따라 집을 되찾는다. 그리고 집을 매각해 수술비를 마련한다. 그 과정에서 가족 간 갈등과 방해가 끊이지 않지만, 결국 법은 임천남 가족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한다. 황설매의 수술은 성공하고, 임수련의 아들 장뢰는 과거 뺑소니 사고까지 드러나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오랫동안 이기적으로 살아온 임수련 부부 역시 자신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른다. 임천남과 약혼녀 하가열은 끝까지 원칙과 선을 지켜내고, 마침내 자신들만의 평온한 삶을 되찾는다.

회귀한 복권 당첨녀, 가족에게 복수하는 중입니다
사촌 오빠의 결혼식장, 임만성은 전생의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던 그날로 다시 돌아온다. 전생의 그녀는 억대 당첨금의 복권을 거머쥐었으나, 지독한 남존여비 사상에 찌든 엄마와 탐욕스러운 친척들에게 모든 것을 잔인하게 빼앗겼다. 그 결과, 치료비가 없었던 여동생은 차갑게 식어갔고 만성 본인 또한 한을 품은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하늘이 준 두 번째 기회, 이번 생은 다르다. 만성은 냉철한 이성으로 철저하게 판을 짜기 시작한다. 그녀는 한 걸음씩 탐욕에 눈먼 친척들을 서로 이간질하고, 고비마다 마수를 뻗쳐오는 원 가족의 방해를 지략으로 맞받아치며 당첨금을 사수한다. 마침내 여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해 목숨을 구해내고, 평생 자신의 피를 빨아먹던 원 가족과 완벽한 절연을 선언하는 만성. 밑바닥에서 시작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인 삶을 쟁취하는 그녀의 교과서적인 역전극이 지금 시작된다.

이혼 후 가족의 굴복
25년 동안의 결혼 생활 동안, 엠마는 지칠 줄 모르고 가족을 돌보고 마비된 시아버지를 보살폈지만, 가족들로부터 단 한 번도 존중받지 못했다. 50번째 생일날, 그녀는 남편의 정부...

영웅의 소집령: 도시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다
지난 18년 동안 남몰래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해온 영웅, 이정. 그는 단 한 번도 보답을 바라지 않은 채 평범한 노인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악독한 전 며느리 종리나와 그녀의 남동생 종진이 이정의 손녀 이안안을 납치하며 평화는 깨진다. 그들의 목적은 안안을 해외로 끌고 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한 수혈 도구로 이용하는 것. 손녀를 구하기 위해 이정은 평생 숨겨온 자신의 정체를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낸다. 그의 한마디에 도시 전체가 들끓기 시작하고, 범인들을 잡기 위한 전방위적인 추격전이 펼쳐진다. 강성시 최고의 갑부 임봉을 비롯해 이정에게 은혜를 입었던 수많은 이들이 응답하며, 이정은 마침내 손녀를 무사히 구출하고 종리나 일당의 추악한 음모를 천하에 폭로한다.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영웅의 용감한 결단과,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보여주는 통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운명의 못된 장난
팔토는 절친인 송명의 배신으로 자신이 투옥되었으며, 아내와 딸 또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사고로 죽은 것은 송명의 딸이었고, 팔토의 딸은 송명이 거두어 송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키우고 있었다. 출소한 팔토는 송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조직을 이끌고 송아를 찾아갔다. 그러나 송아의 성년 파티 현장에서 그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내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남편 파산까지 72시간
소만은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재벌가 사모님이었다. 하지만 결혼 3주년 기념일 당일, 남편 육형은 자신의 첫사랑을 집으로 데려와 소만에게 이혼 합의서를 내밀었다. 그는 한 푼도 줄 수 없다며 빈손으로 나갈 것을 요구했고, 만약 어디 가서 허튼소리를 하면 소만네 집안을 풍비박산 내버리겠다는 협박까지 덧붙였다. 하지만 소만은 울지도, 화내지도 않은 채 덤덤하게 서류에 사인을 마쳤다. 그리고 남편이 첫사랑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소만은 '전남편의 비밀 경매회'라는 이름의 라이브 방송을 켰다. 단 세 번의 경매 만에 시청자 수는 1억 명을 돌파했고, 육씨 가문의 주식은 바닥을 모르고 폭락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육형과 그의 가족들은 소만 앞에 무릎을 꿇고 제발 방송을 중단해 달라며 애걸복걸했다. 소만은 카메라를 향해 찬란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자, 여러분.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경매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