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órico 로맨스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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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딸이 복덩이? 가짜는 가라, 진짜가 왔다!
천계의 복덩이 '사유미', 태자의 적녀로 환생했으나 비정한 아비에게 버려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순간 그녀를 구한 건, 온 성안의 비웃음을 사던 '절름발이 한량 왕'. 고마운 양아버지를 위해 유미는 타고난 복운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다리 질환을 고치고, 황제 할아버지를 구하며, 나라의 재앙까지 막아내는 유미의 거침없는 인생 역전! 한편, 태자는 가짜 복덩이 '사정수'를 내세워 권력을 탐하지만, 결국 모든 음모가 탄로 나고 만다. 버려진 공주에서 제국의 수호신이 되어 진정한 가족과 함께 황금기를 맞이하는 유미의 통쾌한 전설이 펼쳐진다!

남장 아기씨
무릉 후부의 대갓집 아가씨 왕우혜는 어린 시절부터 남장을 하고 살아왔다. 그녀는 세상을 떠난 오라버니를 대신해 남자의 신분으로 조정에 들어가 관직을 맡는다.그러던 중 천항루 화류계 여인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정적이자 원수 같은 존재인 영안왕 위녕과 손을 잡는다. 처음에는 서로를 의심하고 이용하려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점차 믿음을 쌓고, 마침내 등을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된다.왕우혜와 위녕은 힘을 합쳐 왕씨 가문 삼방이 몰살당한 비극과 12년 전 왕우혜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수많은 단서를 따라가던 끝에,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위태후가 외세와 결탁해 벌인 거대한 음모가 있었음을 밝혀낸다. 왕우혜는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누명을 벗고, 복수를 위해 맞선 누란국의 여왕과 대원 옥씨 세력 등 강력한 적들을 차례로 무너뜨린다. 마침내 위녕의 도움을 받아 위태후를 처단하고, 부모와 20만 왕가군의 명예를 되찾는다.모든 혼란이 끝난 뒤 위녕은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선황이 남긴 혼약에 따라 왕우혜를 황후로 맞이한다.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고, 두 사람은 쌍뚱이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태평성대를 이어간다.

그대 기억의 향기
일곱 해 전, 임신 중이던 심완완은 남편 소경연이 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후작가는 신분 차이로 인해 심완완과의 관계를 반대하며 그녀를 버리라고 강요했지만, 소경연은 그녀를 포기하는 대신 후작가와의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소경연의 오래된 부상이 재발하자, 심완완은 그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결단하고 떠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날 밤, 그녀는 늑대 무리의 공격을 받아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고 딸 아닝을 출산하게 된다. 두 모녀는 길거리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심완완은 중병에 걸려 비싼 약을 필요로 하게 된다. 아닝은 우연히 소경연의 옥 장신구를 발견하고 보상을 요청하지만, 이를 오해한 사람들로 인해 사기 혐의로 몰려 의원에서도 치료를 받지 못한다.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아닝은 소경연에게 도움을 청하며 자신들과 심완완의 정체를 드러내고 진실을 알린다. 소경연은 아내와 딸이 살아 있음을 깨닫고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그의 약혼녀 설부인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계속해서 그들을 괴롭힌다. 결국 대치 중에 심완완은 머리를 부딪히고 기억을 회복하게 되고, 설부인이 바로 자신을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린 장본인임을 폭로한다.

농가 복덩이
태어날 때부터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기억력과 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아이, 천보. 하지만 갑작스러운 집안의 풍파로 소씨 가문 식구들에게 오해와 구박을 받으며, 구시대적인 악습이 빚어낸 억울한 혼인 위기까지 맞닥뜨린다. 천보는 영특한 지혜와 깊은 학식으로 그 모든 위기를 보란 듯이 헤쳐 나간다. 해박한 수리 지식을 동원해 가뭄에 마른 마을을 구해내는가 하면, 세심한 관찰력과 증거로 억울한 누명을 쓴 이들을 구제하고, 진심 어린 따뜻함으로 곪아 터진 가족 간의 갈등까지 녹여낸다. 천보가 써 내려간 치유의 조각들은 온 나라를 뒤흔들 만큼 거대한 열풍을 일으키고, 마침내 그녀는 온 백성의 사랑을 받는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천보의 천진한 사랑은 차가운 왕조 전체를 따뜻하게 물들이기 시작한다.

멸문의 한: 두 번 사는 여인
명문가 재상의 금지옥엽이었던 소유. 그녀는 믿었던 남편 조원이 외세와 결탁해 나라를 팔아넘기려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남편의 간계에 빠져 도리어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명망 높던 가문은 하루아침에 멸문지화를 당한다. 추격자들에게 쫓기다 임신한 몸으로 절벽 아래로 추락한 그녀. 죽음의 문턱에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뜻밖에도 자신과 이름이 같은 거상의 딸로 환생해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 탐욕스러운 시어머니 조씨가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그녀를 죽이려 하고 있었던 것. 소유는 전생의 지략을 발휘해 목숨을 구하고, 단호하게 이혼을 선포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뿔뿔이 흩어졌던 과거의 심복들을 은밀히 규합해 가문의 억울한 누명을 추적하기 시작한 소유. 그녀는 황실 비밀 수사 기관인 황성사를 이끄는 냉혈한 조형과 손을 잡고 조원의 추악한 범죄 증거를 하나씩 수집한다. 마침내 만천하에 조원의 실체를 폭로하고, 자신과 가문을 지옥으로 밀어 넣은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화려한 복수를 완성한다.

밤마다 변하는 그놈의 집착
장군부의 양녀 초연. 그녀는 친동생 초영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액정사로 끌려가 3년 동안 노비로 구르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출궁을 앞둔 마지막 밤,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자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선사하던 초연은 난릉왕 진철의 치명적인 비밀을 목격하고 만다. 낮에는 얼음처럼 차갑지만, 밤이면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는 그의 이중적인 면모를. 하지만 자유를 꿈꾸던 그녀를 기다리는 건 장군부의 강압적인 혼인과 산 채로 매장당하는 순장의 비극이었다. 구사일생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초연은 그제야 자신이 장군부의 가짜 양녀가 아닌, ‘진짜 혈육’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이제 그녀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자신을 짓밟은 자들을 하나씩 파멸시키고, 유일하게 공경하던 할머니를 지키며 가문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길. 그 험난한 여정 속에서 초연은 진철과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깊은 사랑에 빠진다. 결국 함께 손을 잡고 모든 사건의 흑막을 무너뜨린 두 사람. 그들은 마침내 핏빛 복수를 끝내고 오롯한 행복을 거머쥔다.

화공, 운명을 그리다
가난한 집안 출신의 천재 화가 육절앵. 그녀는 계모와 못된 남동생에게 갖은 박해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한 달 뒤면 늙은 부자의 아홉 번째 첩으로 팔려 가야 하는 비참한 처지. 막다른 길에 몰린 그녀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위험한 도박을 시작한다. 그녀는 병약한 귀족 영애로 위장해 임씨 가문의 막내아들 임묵의 마음을 훔치기로 결심한다. 그의 권력을 빌려 꿈에 그리던 경성 화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녀의 계획은 사교계 최고의 권력자이자 임묵의 형인 남궁혁의 차가운 시선에 가로막힌다. 남궁혁은 육절앵을 권력에 기생하려는 영악한 여자라 단정하며 그녀를 경멸한다. 진짜 귀족 영애인 군주의 온갖 방해와 고난 속에서도 육절앵은 치밀하게 계획을 실행하며 임묵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뜻밖의 사고로 그녀는 자신을 혐오하는 남궁혁과 ‘칠정육욕고’라는 기이한 고독에 묶이고 만다. 운명을 개척하려는 여자와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그녀의 고통과 불굴의 의지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 남자. 그렇게 두 사람의 지독하고도 간절한 운명이 얽히기 시작한다.

두 번째 선택은 신중하게
황제가 내린 명에 따라 장군의 딸인 그녀는 태자와 약혼하게 되지만 그의 끊임없는 모욕을 참아내야 했다. 죽음과 함께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번에 그녀는 태자 대신 의식을 잃고 병상에 누워 있던 황제의 잘생긴 동생을 선택했다.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고 두 사람도 그 과정에서 점차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나 그때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 태자는 후회에 잠기고, 끈질기게 그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적녀귀래, 핏빛 존엄
정안왕부의 진짜 적녀 심녕. 어린 시절 신분이 뒤바뀐 채 기방으로 팔려 갔다가 16년 만에 돌아왔다. 목적은 혈육 상봉이 아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는 것. 탁월한 지략과 매서운 결단력으로 원수들을 처단하고 잃어버린 존엄을 되찾으며, 마침내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통쾌한 사이다 복수극.

장명등: 재가 되어
병약한 장군 종초사는 과거 볼모로 잡혔던 공주 이용옥과 강제로 혼인해야 했다. 폐하가 맺어준 두 사람의 혼인 뒤에는 운명을 뒤바꿀 인연이 숨겨져 있었다. 그는 이 혼인을 원망했고 그녀는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서로를 떠보고 경계하던 두 사람은 연이은 궁중의 음모와 가문의 배신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게 된다. 나란히 위험에 맞서며, 두 사람은 하나가 되어 거대한 계략을 파헤쳐 나갔다. 그가 숨겨온 비밀과 그녀의 뿌리 깊은 집착이 뒤얽히면서, 계략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약선연가: 복수는 쓰고 요리는 달다
푸드 블로거 소길상은 어느 날 냉궁 궁녀로 빙의한다. 원래 계획은 무사히 출궁하여 주루를 차리는 것이었으나, 회남왕의 반란이 일어나며 졸지에 궁에 남겨진 역적의 무리로 전락하고 만다. 그녀는 뛰어난 약선 요리 솜씨로 위릉 장군의 고질병인 한증과 위병을 고쳐준다. 위릉의 공이 커져 왕권을 위협할 것을 경계한 회남왕은 두 사람을 강제로 혼인시킨 뒤, 척박하고 추운 변방인 망성으로 유배를 보낸다. 소길상은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군심을 사로잡고, 기구한 운명 탓에 복수만을 꿈꾸던 위릉과도 점차 사랑에 빠진다. 돌궐 부족의 야습 중 소길상이 위릉 대신 화살을 맞고 독에 중독되자, 위릉은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다. 이후 소길상은 미식을 활용해 위기를 해결하고 부족들을 포섭하여 변방을 안정시키며, 그사이 위릉은 암암리에 세력을 확장한다. 회남왕이 보물을 차지하려 전대 황제를 풀어주고 소길상을 연금하며 위릉을 견제하자, 위릉은 마침내 군사를 일으켜 복수에 나선다. 결국 도성을 함락하고 반란을 평정시킨 위릉과 소길상은 모든 관직을 내려놓고 은거를 택한다. 두 사람은 다시 망성으로 돌아가 '길상주루'를 열고 평온한 여생을 함께 보낸다.

악역 공주로 갓생 살기
직장인 송진진은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남자 주인공 중심의 소설 속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인 악역 공주 '송회진'으로 빙의해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당차게 남편을 보호하며 음침한 남주인공 제소원과 '이혼 거래'를 하는 한편, 화장품 가게를 열어 사업을 벌인다. 현대적인 사고와 예지 능력을 활용해 꾀병으로 돈을 뜯어내고, 궁중 암투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황자를 살려내고 연회의 위기를 해결함과 동시에 빌런인 장공주의 죄증을 남몰래 수집한다. 마침내 빌런이 몰락하자, 제소원은 귀를 붉히며 '이혼하기 싫다'고 고백한다. 여주인공이 '첩을 들이지 말 것, 가게 일에 관여하지 말 것, 사람을 때릴 때 벽돌을 건네줄 것'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내걸자, 남주인공이 이를 모두 수락하며 두 사람은 달콤한 결말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