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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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의 비서, 밤에는 그의 비밀스러운 파트너
출장에서 일찍 돌아온 블레어를 기다리는 것은 약혼자 댄과 사촌 로라의 추잡한 불륜 현장이었다. 배신감에 젖어 술에 취한 그녀는 충동적으로 회사로 향했고, 그곳에서 차가운 상사이자 억만장자였던 로먼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 밤의 불꽃은 아슬아슬한 비밀 사내 연애로 번지게 된다. 그러나 적들의 방해는 끝이 없었다. 구차하게 매달리는 댄과 교묘하게 복귀를 노리는 로먼의 전처 제시카, 그리고 댄과의 재결합을 강요하며 함정을 판 비비안 이모까지. 마침내 블레어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가족 식사 자리, 로먼이 폭풍처럼 난입한다. 그는 댄과 로라의 불륜과 임신 사실을 만천하에 까발리며 그들의 거짓된 가면을 박살 낸다. 제시카가 두 사람의 사내 연애를 빌미로 협박하며 압박해오자, 로먼은 도망치기는커녕 블레어 앞에 한쪽 무릎을 꿇는다. 그것은 위기를 회피하기 위함이 아닌, 그녀를 영원히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선포였다.

기묘한 밀당
데비는 재벌 CEO인 카를로스와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지만, 남편의 얼굴조차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름뿐인 이 지긋지긋한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마침내 이혼을 결심한 그날 밤, 데비는 운명처럼 한 남자와 강렬하게 마주친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서로를 헐뜯고 오해하던 두 사람. 하지만 불꽃 튀는 다툼 끝에 데비가 마주한 진실은 경악스러웠다. 눈앞의 이 오만하고 치명적인 남자가 바로 자신이 그토록 버리고 싶어 했던 남편, 카를로스였던 것! 이혼 서류를 사이에 두고 시작된 두 사람의 기묘한 밀당은 어느새 진심 어린 유혹으로 변해간다. 선 결혼, 후 연애! 남남보다 못했던 부부가 진짜 연인이 되어가는 아찔하고도 달콤한 진짜 신혼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랑은 삐딱하게
거침없는 입담의 남성학과 전문의 시메나 헤이즈. 어느 날 그녀는 차갑기로 소문난 재벌 CEO 에이단 딕슨에게 '경증 신경성 발기 부전'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을 내린다. 완벽한 명성에 금이 갈까 두려웠던 에이단은 비밀 유지를 조건으로 시메나의 연구 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대신 그녀는 그의 전담 주치의가 되어 은밀한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양가 어른들의 성화로 두 사람은 맞선 자리에서 마주하게 된다. 당황한 시메나를 골탕 먹이려던 에이단은 그 자리에서 폭탄선언을 한다. '저 이 여자와 결혼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삐딱한 계약 결혼 생활. 사사건건 부딪히며 으르렁대던 두 사람이었지만, 에이단의 증상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에이단이 지난 몇 년간 누군가에게 서서히 중독되어 가고 있었던 것. 시메나는 남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사투를 벌이고, 에이단은 자신을 죽이려 한 배후를 쫓는다. 가짜였던 결혼 생활이 생사를 넘나드는 동지애와 뜨거운 사랑으로 변해갈 무렵, 건강을 회복한 에이단은 시메나에게 마지막 선택지를 건넨다. 막대한 보상과 함께 떠날 것인가, 아니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의 아내로 남을 것인가.

남남 스캔들: 유린당한 밤
비숍 가문의 양자로 살아온 콜린. 그는 믿었던 의붓형 카일과 약혼녀 제나의 계략에 빠져 약에 취한다. 눈을 떴을 때, 냉혈한 엠파이어 그룹의 후계자 에이먼 침대 위였다. 하룻밤의 남남 스캔들은 순식간에 콜린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제나는 결혼을 파기했고, 카일은 그의 지분을 강탈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양아버지마저 그를 집안에서 내쫓았다. 하루아침에 사랑도, 가족도, 미래도 빼앗긴 콜린. 복수를 결심한 콜린은 에이먼과 계약 결혼을 맺는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은 함께 적들을 하나씩 무너뜨려 간다. 치밀한 암투와 위태로운 순간들 속에서 콜린의 마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에이먼에게 기울어 버린다. 그러던 복수의 끝에서 밝혀진 진실은 예상보다 훨씬 잔혹했다. 콜린의 양어머니가 그의 친어머니를 살해했고, 공범은 에이먼의 아버지였다. 이 지옥 같은 현실 앞에서, 두 사람은 결국 부모들을 나란히 감옥으로 보내는 고통스러운 선택을 한다. 마침내 대성당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콜린과 에이먼은 서로의 눈을 마주한다. 더 이상 비즈니스 계약이 아닌,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사랑의 맹세였다.

악마들의 공장: 위장 취업한 여회장의 심판 시즌 1
임씨 그룹의 CEO 임미는 장애인 공장의 잔혹한 실태를 파헤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소속 해산물 가공 공장에 장애인 여공으로 위장 취업한다.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진실은 상상 이상이었다. 관리직들의 상습적인 폭행과 임금 체취, 식단 보조금 횡령, 그리고 진실을 알리려는 노동자를 차가운 바다에 던져버리는 끔찍한 살인까지. 현장을 목격하던 중 정체가 탄로 난 임미는 목숨을 건 추격전에 휘말리지만, 남동생 임호의 극적인 등장으로 사선을 넘는다. 분노한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가짜 죽음’ 작전으로 배후의 몸통을 유인해내고, 경찰과 손잡고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회장님의 처절한 심판. 이제 공장은 피비린내 나는 범죄 현장에서 장애인 노동자들의 소중한 터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내 생각을 들어줘, 내 방패가 되어줘
가진 것 하나 없이 모진 세상을 버텨온 소녀, 전토.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밤, 우연히 얽히게 된 고진년과의 하룻밤은 두 사람의 운명을 기묘한 감각으로 묶어버린다. 서로의 속마음이 환청처럼 들려오고, 상대가 느끼는 육체적 통증까지 고스란히 공유하게 된 것. 마음의 상처로 입을 닫아버린 전토는 생계를 위해 공장 바닥을 전전하지만, 말 못 하는 그녀를 향한 동료들의 비열한 함정과 괴롭힘은 그칠 줄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고통에 신음할 때마다 고진년의 심장에도 서늘한 통증이 전해진다. 그는 천토가 처한 위기를 짐승처럼 감지하고, 어둠 속에서 나타나 그녀의 유일한 수호자가 되어준다. 상처로 얼룩진 서로를 보듬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거부할 수 없는 애정이 피어난다. 결국 천토는 지독한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자신들을 옥죄던 원가정의 굴레와 시련을 함께 부수어 나간다. 차갑기만 했던 고진년이 오직 그녀만을 위한 안식처가 되기로 맹세한 순간, 두 사람은 비로소 서로라는 구원을 얻어 온전한 행복을 맞이한다.

최고 상속자의 못생긴 아내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엘리아나는 15년 동안 자신을 못생기고 어설픈 모습으로 꾸미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복자매 페이지가 유력한 후계자 콜과 결혼하려던 결정적인 순간, 콜이 이미 엘리아나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누구도 그 내막을 알지 못했지만, 엘리아나는 결국 콜의 저택으로 들어가 그와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페이지의 끊임없는 음모에 맞서 반격하는 과정에서 엘리아나의 숨겨진 정체성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콜과의 유대감 또한 깊어간다. 과연 그녀는 이 모든 사건 뒤에 감춰진 거대한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억만장자 CEO와의 하룻밤
착한 이사벨라는 남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남자 친구에게 프러포즈하려던 날 밤, 그녀는 그가 자신의 상사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다. 상심해 술에 취한 그녀는 실수로 오언의 호텔 방에 들어가게 된다. 오언은 그녀가 다니는 회사의 냉혹한 억만장자 CEO로, 당시 비즈니스 함정에 빠져 약에 취해 있었다. 그 하룻밤으로 이사벨라는 임신을 하고, 낯선 두 사람은 계약 결혼으로 묶인다. 처음엔 서로를 불신했지만, 점차 가짜 결혼은 진짜 사랑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오언의 화려한 전 여자 친구 리사가 돌아오면서 이사벨라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이사벨라는 자신이 결코 오언의 마음을 얻지 못할 거라 굳게 믿게 된다. 끔찍한 사고 이후, 오언은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사벨라는 아들을 데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후, 이사벨라는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당당하게 돌아온다. 오언은 그제야 그녀가 몰래 아이를 키워왔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운명은 다시 두 사람을 얽히게 만든다. 이제 그들은 과거의 상처와 깊이 감춰둔 감정, 그리고 리사의 계략에 맞서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사랑을 선택할 때, 그들은 비로소 진정한 가족이 될 것이다.

통제 불능: 내 사랑 라이벌
비비안과 알렉스는 직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동료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그들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두 사람의 부모님은 몰래 그들을 소개팅 자리에 내보내려 한다. 비비안은 성인용품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자를 찾으려 하지만, 알렉스는 그녀를 방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방위적으로 나선다. 그러나 그런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 전 남자친구의 의도적인 행동, 뜻밖의 임신, 그리고 제품 관련 위기가 그들의 운명을 더욱 복잡하게 얽어놓는다. 결국 서로를 방해하던 이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혼란 속에서 진정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의 끝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생한 치명적인 화재는 어린 시절 연인인 루와 호크를 갈라놓았고 그들은 16년 동안 떨어져 지내게 된다. 화상으로 인한 흉터와 영구적인 다리 부상을 안고 '애나벨'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게 된 루는 가족의 위태로운 사업을 구하기 위해 호크, 즉 지금은 '시저'로 알려진 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시저는 여전히 루에 관한 기억에 집착하며 애나벨에게 차가운 무관심을 보였다. 한편, 그의 의붓여동생 소피아는 루의 신분을 훔쳐 이를 이용해 애나벨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루와 호크의 사랑을 상징한 특별한 목걸이인 R&H 목걸이가 다시 나타나고 익숙한 바이올린 선율이 공기를 가득 채우자 잠자고 있던 기억들이 다시 깨어났다. 시저는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가 16년 동안 찾고 있던, 한 번도 사랑을 멈춘 적 없는 루가 바로 그의 아내인 애나벨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는 애나벨을 수없이 상처 입혔다. 얽히고설킨 음모와 쓰라린 배신, 그리고 그들의 과거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들.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시련을 이겨내기로 한다.

CEO의 숨겨진 욕망
아리아의 삶은 뜻밖의 결혼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뀌었다. 그녀는 이모를 감옥에서 풀어주는 대가로 철없는 남자 리안더 밀러와 결혼하게 된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의 관계는 질투와 욕심에 의해 위협받게 된다. 리사와 리안더의 친밀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은 아리아에게 불안을 안겨주며,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와 결혼 생활에서의 위치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던 아리아는 리안더의 행동이 진정으로 그녀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단지 더 큰 계획에 휘말린 존재일 뿐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심장이 가는 대로
리비아와 오웬은 어린 시절부터 연인 관계였다. 결혼을 몇 날 앞두고, 오웬은 리비아를 구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죄책감에 휩싸인 리비아는 오웬의 생명을 되찾기 위해 부유한 상속자인 카시안을 위해 백 가지 일을 수행하겠다고 신에게 기도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카시안은 샤를롯과의 사랑에 집착하여 리비아가 샤를롯 때문에 모욕당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는 심지어 리비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어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결국 진실이 밝혀지면서, 리비아가 카시안을 구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가 떠날 준비를 하자 카시안은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다시 그녀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뒤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리비아는 오웬이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리비아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