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숏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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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아기씨
무릉 후부의 대갓집 아가씨 왕우혜는 어린 시절부터 남장을 하고 살아왔다. 그녀는 세상을 떠난 오라버니를 대신해 남자의 신분으로 조정에 들어가 관직을 맡는다.그러던 중 천항루 화류계 여인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정적이자 원수 같은 존재인 영안왕 위녕과 손을 잡는다. 처음에는 서로를 의심하고 이용하려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점차 믿음을 쌓고, 마침내 등을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된다.왕우혜와 위녕은 힘을 합쳐 왕씨 가문 삼방이 몰살당한 비극과 12년 전 왕우혜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수많은 단서를 따라가던 끝에,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위태후가 외세와 결탁해 벌인 거대한 음모가 있었음을 밝혀낸다. 왕우혜는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누명을 벗고, 복수를 위해 맞선 누란국의 여왕과 대원 옥씨 세력 등 강력한 적들을 차례로 무너뜨린다. 마침내 위녕의 도움을 받아 위태후를 처단하고, 부모와 20만 왕가군의 명예를 되찾는다.모든 혼란이 끝난 뒤 위녕은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선황이 남긴 혼약에 따라 왕우혜를 황후로 맞이한다.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고, 두 사람은 쌍뚱이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태평성대를 이어간다.

여장군의 재벌가 정복기
고대 여장군 맹소안은 부하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뒤, 현대 재벌가인 진씨 가문의 천대받는 며느리 몸에 빙의한다. 원주인이 부정한 수법으로 혼인한 탓에 시댁 식구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던 그때, 남편 진주는 배신자들을 숙청하기 위해 식물인간 행세를 하고 있었다. 맹소안은 현대로 넘어온 뒤에도 여장군 특유의 기개로 집안의 위기를 수습하며 사남매의 마음을 차례로 얻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진주 역시 점차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미친 수왕에게 길들여지는 법
수인들의 왕국 '우라이'로 노예가 되어 팔려 간 자매. 에메리엘은 언니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지우고 남장 하인이 되어 궁에 숨어든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인 줄 알았던 그녀에겐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은밀한 비밀이 있다. 바로 광기에 휩싸인 수인왕 데모니카이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자 '사이렌'이라는 사실. 이성의 끈을 놓친 포악한 왕과 남장을 한 채 그의 곁을 지키는 하인, 두 사람 사이에는 위험하고도 금단적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질투에 눈먼 시나이의 잔혹한 고통과 왕좌를 노리는 영주 자이퍼의 치밀한 음모, 그리고 언니를 향한 저주받은 블라디야의 뒤틀린 집착까지. 에메리엘은 사방에 깔린 죽음의 덫을 빠져나가며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짐승의 왕을 옭아맨 잔혹한 저주를 깨뜨릴 유일한 열쇠가 그녀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나의 이중인격 아내
남동생이 사채업자에게 빚을 지어 그녀는 남자로 변장해야 했다. 진유리는 상환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채권자들을 찾으러 갔다가 문을 잘 못 들어가 려승걸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우연히 관계를 맺게 되었고 진유리의 성별을 잘못 알게 된 려승걸은 자신의 취향을 의심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달달한 스토리를 즐겨보세요.

산적이라도 사랑해 주시겠습니까?
산적들의 두목 용교교는 '용덕표'라는 이름의 남자로 가장하여 심연산 사령관과 동맹을 맺고 적을 물리치려 한다. 그러나 여러 번의 우여곡절로 인해 만남에서 착오가 생기고, 서로의 진짜 신분을 모른 채 우연히 결혼하게 된다. 연약한 척하는 산적 두목 용교교와 학교 선생님인 척하는 사령관 심연산은 오해를 하나씩 풀어가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

남편 길들이기3: 여장군의 사랑법
서원희는 혼례날로 다시 환생하여 전생에 그녀의 혼례식을 방해했던 경성 제일의 망나니, 안서준을 다시 만났다. 안서준이 단순한 장난이었을지라도, 전생 남편 조회진의 집안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떠올린 서원희는 당장 안서준에게 시집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안서준이라 하면, 온 경성에 모르는 이가 없었다. 안양후댁 도련님, 매일 빈둥거리고, 술을 마시며 닭싸움을 보고 기생들과 노는 인물. 심지어 서원희와의 첫날밤에도 기생에 관한 얘기를 해버렸다. 이에 서원희도 물러서지 않고 창을 손에 쥐고, 바로 '남편 길들이기'에 돌입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