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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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의 귀환
암호명 아레스인 이선은 1급 기밀 중범죄 교도소 블랙스톤에서 출소해, 15년 전 세인트 메리 고아원 방화 누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일곱 자매가 차례로 어둠의 세력에게 위협받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선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수많은 음모를 박살 내고, 마침내 흑막인 정치인 크로스를 끌어낸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교도소 지하 깊은 곳에는 비밀 위원회와 얽힌 충격적인 진실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는 다시 험난한 길을 나선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룻밤 상대가 마피아 보스였다
약혼자와 이복언니의 불륜을 목격한 세렌 포스는 분노에 차 프라이빗 클럽으로 향합니다. 홧김에 하룻밤을 함께할 남자를 고용하지만, 그가 이 도시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 케일 리조일 줄은 꿈에도 몰랐죠. 케일은 그녀의 당돌함에 흥미를 느끼고, 곁에 두기 위해 3개월 채무 계약으로 그녀를 단단히 옭아맵니다. 위험천만한 매력으로 시작된 이 게임은 곧 두 사람 모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으로 변합니다. 가족의 배신, 적대 조직, 납치 사건, 질투에 눈먼 옛 파트너의 위협이 조여오는 가운데, 세렌은 케일의 가장 큰 약점이자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일한 여자가 됩니다. 과연 두 사람은 그들을 갈라놓으려는 적들에 맞서 살아남아 자신들만의 미래를 쟁취할 수 있을까요?

왕자님의 쌍둥이를 품고 돌아오다
여행 중 덮쳐온 비열한 습격, 그리고 강제로 삼켜진 비약. 정신을 잃어가던 다니카를 구원한 건, 우연히 마주친 드래곤의 왕자 브라이언이었다. 본능을 억누를 수 없었던 그 밤의 열기는 단 하룻밤의 꿈처럼 끝나는 듯했다. 긴박한 사정으로 떠나야 했던 브라이언은 6년 내내 그녀를 찾아 헤맸지만, 다니카의 현실은 참혹했다. 홀로 쌍둥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가문에서 ‘부정한 수치’라 낙인찍혀 쫓겨난 것. 그로부터 6년 후, 드래곤 왕국을 뒤흔든 성대한 신붓감 간택 연회. 아이들의 생계를 위해 하녀로, 혹은 이름 없는 손님으로 몸을 숨겼던 다니카는 그곳에서 그와 재회한다. 수많은 명문가 영애들의 시선을 외면한 채, 브라이언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오직 다니카의 앞이었다.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드래곤 왕자는 자신을 거부하는 그녀를 향해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청혼을 건넨다.

남편의 배신, 삼촌과의 위험한 인연
케일라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었다. 마음이 찢어질 듯한 슬픔에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잘못된 호텔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도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이자 남편의 삼촌인 제레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어머니의 회사를 되찾기 위해 제레미와 사업적으로 가까워지기로 결심한 케일라는 자신이 이미 임신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의 곁에 머문다. 한편, 그녀의 이복동생 조이는 케일라의 장신구를 훔쳐 자신이 그날 밤의 여인인 척 가장한다. 고위급 사업 회의에서, 저녁 파티에서, 심지어 제레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케일라는 적들을 하나씩 물리쳐 나간다. 그 과정에서 점점 마음을 열게 된 제레미는 결국 그날 밤의 여인이 케일라였으며, 그녀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제레미는 온 세상이 보는 앞에서 케일라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그 순간 이후로, 그는 세상 그 무엇도 다시는 그녀를 상처 입히지 못하게 하겠다고 다짐한다.

사랑이라 부르기엔 잔인한
한때 부유했던 패서디나 집안 출신의 캐서린 우드워드는 오랫동안 아서 리들을 사랑해 왔다. 4년 전 햄프턴스의 요트 파티에서 약에 취한 그녀는 아서인 줄 알고 한 남자와 밤을 보냈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곁에 있던 사람은 그의 냉혹한 동생 어거스터스, 일명 거스였다. 돈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비난을 받은 캐서린은 도망치듯 떠나, 바리스타로 일하며 배우의 꿈을 좇았다. 4년 만에 다시 만난 거스는 여전히 그녀를 경멸하듯 대했다. 하지만 그는 그날 밤 이후 줄곧 캐서린을 사랑하고 있었다. 아서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고, 월세를 내 주고, 오디션 기회를 마련한 것도 거스였다. 심지어 룸메이트에게 돈을 주며 그녀를 살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던 중 거스에게 집착하는 룸메이트이자 인플루언서 카일리가 캐서린을 무너뜨리려 계략을 꾸민다. 이번에는 당하고만 있지 않기로 한 캐서린은 금이 간 스마트워치와 몰래 녹음한 내용을 증거로 음모를 밝혀내고, 당당하게 떠난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돌아서는 그녀의 모습에 거스는 더욱 마음을 빼앗긴다.

침묵의 마차
왕비 로웨나는 리처드 왕과 그의 형제 에드먼드, 의붓아들 카렌과 함께 작은 마차에 몸을 싣고 망명길에 오른다. 모두가 앉기에는 턱없이 비좁은 탓에 로웨나는 카렌의 무릎에 앉을 수밖에 없고, 카렌은 그 상황을 이용해 그녀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한다. 로웨나는 넘어서는 안 될 선임을 알면서도 단호히 거절하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마차를 모는 리처드는 바로 뒤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옆에서 잠든 듯 보이던 에드먼드는 다르다. 그는 상황을 알아차렸을 뿐 아니라 자신도 끼어들려 한다. 그렇게 네 사람을 태운 좁은 마차 안에는, 리처드만 모르는 비밀이 생겨난다.

버려진 왕자는 늑대에게 길들여진다
태생적으로 마력을 운용할 수 없는 '마력 차단'의 저주를 갖고 태어난 어린 엘프 왕자 엘리언. 그는 동생 힐더의 비열한 계략에 휘말려 친어머니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다. 그리고 왕실에서 처참하게 버림받는다. 유배지이자 범죄의 도시인 '영야성'으로 쫓겨난 엘리언. 그는 그곳에서 용병 집단인 탐랑전의 수장, 레인을 만난다. 오만하기 짝이 없고 차갑게 구는 레인. 그는 겉으로는 엘리언을 무시하는 듯 했지만, 사실 남몰래 엘리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의 마력 차단을 뚫기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혹독한 훈련을 제공한다. 스승이자 동료인 레인의 도움으로 마침내 고대 유적 잃어버린 성소에 입성한 엘리언. 그는 죽음을 넘나드는 시련을 이겨내고 초대 국왕의 진정한 혈통과 초월적인 힘을 각성한다. 자신을 짓밟았던 왕실을 향한 엘리언의 거침없는 진격이 이제 시작된다.

수왕의 제물: 폭주하는 왕을 길들인다
어머니가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날부터, 메이브의 삶은 곧 지옥이었다. 백작의 서녀라는 비천한 신분으로 살아남은 그녀에게 주어진 마지막 운명은 '수왕'의 광기를 잠재울 살아있는 제물이 되는 것. 모두가 그녀의 처참한 죽음을 예견했다. 하지만 거친 숨을 내뱉는 괴물의 몸에 손이 닿는 순간, 수왕의 날뛰던 광기가 거짓말처럼 잦아든다. 오직 그녀만이, 왕의 지독한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다. 피 비린내 나는 궁중의 음모와 왕의 집착 어린 소유욕속에 갇힌 메이브. 숨죽인 희생양으로 남기를 거부한 그녀는, 이제 포식자의 침소에서 스스로 운명의 고삐를 쥐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발을 내디딘다.

후계자 타령? 이제 형수님이라 불러, 전남편
송유녕은 남편 봉한주의 가장 추악한 배신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 남편은 '넌 아이도 못 낳잖아, 봉씨 가문엔 후계자가 필요해'라며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그날 밤, 송유녕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금기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남성에서 가장 권세 높은 남자에게 다시 시집가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송유녕의 화려한 결혼식장이었다. 뒤늦게 피눈물을 흘리며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매달리는 봉한주. '여보, 내가 잘못했어.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하지만 송유녕은 차갑게 물러서며 뒤에 서 있던 한 남자의 품에 안긴다. 소문으로만 듣던 냉혹한 재벌 봉연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얼음장 같은 목소리로 일갈한다. '이제부터 이 사람은 내 아내야. 네 형수님이지.'

머글이라 짓밟히던 내가 순혈 마법사?
마법의 전당 실버스트림 아카데미에서 마력 한 줌 없는 ‘머글’이자 천한 ‘잡종’으로 통하며 온갖 멸시를 견뎌야 했던 트레버. 그는 연인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오물을 뒤집어쓰며 개구리 점액을 채취하는 비천한 일도 마다치 않았으나, 돌아온 것은 처참한 배신뿐이었다. 더 큰 부와 권력을 좇아 다른 남자의 품으로 떠난 그녀. 그러던 19세 생일, 트레버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뀐다. 아버지가 건넨 가문의 인장과 함께 그들의 가문이 사실 전설 속에 잊혔던 고대 마법 혈통이라는 진실이 밝혀진 것. 단숨에 아카데미 최고의 순혈 후계자로 우뚝 선 트레버. 그는 이제 자신을 모욕하고 짓밟았던 모든 이들에게, 감히 상상도 못 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준비를 시작한다.

복수로 시작한, 억만장자의 계약 신부
재벌가의 삶을 뒤로한 채, 연인 배럿의 헤지펀드를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바친 할로 몽고메리. 그녀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CFO, 배럿의 펀드를 지탱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한 진짜 천재로 살았다. 그녀는 청춘과 재능, 그리고 공동 신탁 자금까지 아낌없이 내주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럿의 처참한 배신이었다. 그는 모든 자산을 내연녀에게 빼돌리고,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히스테릭한 주부'라 조롱하기까지 했다. 그 순간, 할로의 사랑은 차가운 복수심으로 변한다. 할로는 스스로 택했던 은둔 생활을 끝내고 몽고메리 가문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배럿을 확실히 파멸시키기 위해, 그녀는 월스트리트의 가장 냉혹한 거물, 커모도어 클레이턴 4세와 정략결혼을 제약한다. 오직 비즈니스만을 위한, 사랑 따위는 배제된 철저한 거래였다. 커모도어의 막강한 자원을 손에 쥔 할로는 체계적으로 배럿의 제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자금을 회수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알고리즘을 삭제하며, 핵심 팀원들을 가로채 적대적 인수합병을 진행한다. 그러나 배럿과의 전쟁이 격화될수록, 할로는 차가운 계약 뒤에 숨겨진 커모도어의 진심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완벽한 복수를 끝내고 배신자를 짓밟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찾아온 사랑의 기회를 붙잡을 것인가. 이제 그녀가 선택할 차례다.

알파의 뒤늦은 후회
엠마 파커는 메이플 명문고로 전학 온 첫날부터 학교를 주름잡는 4인방의 심기를 건드리고 만다! 이 재벌 2세들은 단숨에 엠마를 공공의 적으로 선포한다.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폭군처럼 구는 로완 캘러웨이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일까? 오거스트 랭퍼드는 왜 번번이 그녀를 도와주는 걸까? 혹시 둘은 원래 아는 사이였을까? 과연 엠마의 마음은 누구를 향하게 될까? 앙숙일까, 아니면 어릴 적 소꿉친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