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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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위험한 게임
60만 원인 전기 요금이 도화선이 되어, 김태훈과 아내 진리현의 결혼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 집에 설치된 CCTV에는 낯선 남녀의 정사 장면이 포착되고,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온 아내의 입에선 거짓말만 흘러나온다. 분노한 김태훈은 아내의 내연남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하지만, 그때 그에게 도발 편지가 배달된다. 사건은 직장 내 권력 관계에서부터 재벌가의 비화까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연속된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부부의 배반인가, 아니면 더 깊은 진실이 숨겨져 있는가? 소심한 남편의 예측불가한 추적이 시작되고, 사랑하는 아내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아가씨를 건드리지 마세요
서혜주는 아버지 서태환의 가족 모임에 참석했다가, 아버지의 여자친구 임서영으로부터 애인으로 오해받는 굴욕을 당한다. 공개적으로 모욕을 겪은 후, 그녀는 신분을 숨기고 회사에 취업한다. 모두가 ‘미래 사모님’에게 아부할 때, 서혜주는 조용히 증거를 모아 임서영을 법정으로 끌어낸다.

가짜 재벌녀의 인생 교환 게임
진예린은 우미선이 인생 교환 시스템으로 자신의 신분을 빼앗는다. 10년 간의 고난과 성형수술을 거친 그녀는 서미경으로 새롭게 변신해 돌아온다. 이후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우미선의 탐욕을 하나씩 폭로하며,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되찾아 나간다. 이 작품은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하며, 정의는 비록 늦어도 반드시 실현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훔친 인생은 결국 대가를 치러야 하며, 선함과 끈기는 최종적으로 승리와 완성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담는다.

남편 길들이기3:여장군의 사랑법
서원희는 혼례날로 다시 환생하여 전생에 그녀의 혼례식을 방해했던 경성 제일의 망나니, 안서준을 다시 만났다. 안서준이 단순한 장난이었을지라도, 전생 남편 조회진의 집안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떠올린 서원희는 당장 안서준에게 시집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안서준이라 하면, 온 경성에 모르는 이가 없었다. 안양후댁 도련님, 매일 빈둥거리고, 술을 마시며 닭싸움을 보고 기생들과 노는 인물. 심지어 서원희와의 첫날밤에도 기생에 관한 얘기를 해버렸다. 이에 서원희도 물러서지 않고 창을 손에 쥐고, 바로 '남편 길들이기'에 돌입하는데…

심야의 버스: 지연된 심판
야간 버스 기사 진민희는 '임산부 승차 금지'라는 표지를 앞세워 자신만의 복수 극장을 운행한다. 10년 전, 그녀의 언니를 죽음으로 몰았던 살인범들이 드디어 그녀의 버스에 올라 탄다. 복수의 여정이 시작되자, 그녀는 최면술을 이용해 버스를 '왕생길'이라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극한의 위기 속에서 모든 이들의 이기적인 본성이 낱낱이 드러나고, 오랜 진실이 밝혀진다. 마지막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고, 진범은 법의 심판을 받는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진민희는 비로소 언니의 영혼 앞에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게 된다.

뒤늦게 깨달은 진심
주씨 그룹 대표 정예란은 어릴 적 잃어버린 친아들 주해원 대신 양아들 주성규를 아들처럼 키우고 후계자 자리까지 물려줬지만, 죽기 직전 주성규의 배신을 깨닫고 다음 생엔 모든 걸 바로잡겠다고 다짐한다. 기적처럼 3년 전으로 돌아온 정예란은 친아들 주해원을 후계자로 지목하고 생일 파티에서 주성규의 모든 악행을 폭로하지만 가족들은 끝까지 주성규를 감싼다. 알고 보니 그는 남편 주성한의 온외자였다. 충격 받은 정예란은 이혼하고 주씨 가문과 인연을 끊는다. 경고를 무시한 주씨 가문은 결국 몰락하고 주성규는 재산을 탕진한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
노서희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어머니를 해친 죄인으로 오해받으며, 아버지의 냉대와 세 명의 오빠들의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말을 잘 듣고 착해지려 했지만 돌아온 것은 더 깊은 상처뿐이었고, 결국 지하실에 감금되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아버지가 진실을 알게 된다. 깨어난 노서희는 몸과 마음이 모두 큰 상처를 입었고, 그제야 아버지와 오빠들은 뒤늦게 후회에 빠진다. 그런데 그 순간, 이미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다시 나타난다.

통증 전이 수술의 비밀
의사 진서령은 새로 온 인턴 문하린이 사용하는 특수한 통증 전이 수술로 인해, 환자들의 고통이 모두 자신에게 전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그녀는 뇌수술 중 목숨을 잃는다. 환생한 후에 진서령은 모든 재산을 털어 문하린의 수술을 받은 자격을 낙찰받고, 직접 그 무통중 수술을 체험하고 무통증 수술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로 결심한다.

분홍빛 나리
서하늘은 소설의 결말로 들어가 거지가 된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분홍색 마차를 막았는데, 왕의 동생 고운학에게 찍히게 된다. 그녀가 자기의 원수-전 왕조의 명주 공주와 닮은 얼굴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고운학은 그녀를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 '복수의 대체물'로 삼아 온갖 괴롭힘을 가하지만, 월급은 무려 1000만 원이다! 서하늘은 돈을 위해 참아내고, ' 첩'이라는 길을 달리면서 점차 고운학의 거친 성격 뒤에 숨어 있는 건 아픈 과거인 걸 알게 된다. 두 사람은 떠들썩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치유하며, 음모와 암살이 계속 다가오자 서하늘의 진짜 신분이 드러난다. 고운학은 이 여인을 미워하는 것인지 사랑하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건드리지 마, 난 네 할매야!
성세 그룹의 회장 진서란은 아들을 위해 10년간 가정부로 위장해 살았다. 손녀의 모욕에 완전히 실망한 그녀는 모든 재산을 회수하고 정체를 드러내 가족과 결별한다. 이제 그녀는 다시 회장 자리에 올라, 은혜를 모르는 가족들에게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신보다 점술가: 내 몸의 조각을 되찾다
상고 시대의 점술가 하소연은 창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신력——천기를 꿰뚫어보는 ‘전지의 눈’, 죽은 자를 살리는 ‘천유의 심장’, 전쟁에서 불멸을 이끄는 ‘불멸의 전혼’ 등을 열두 조각으로 나누어, 현세의 권력을 쥔 열두 가문을 만들었다. 육십 년 후, 그녀는 백발이 어깨에 흘러내리고 검은 비단으로 눈을 가린 채, 한 평범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감시 임무를 받은 대장 소진우는 점차 그녀의 가장 충실한 수호자이자 열정적인 신도가 되어 간다. 이번에 그녀는 조각들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질서마저 다시 써 내려가려 한다.

전처만 사랑해
모두가 오 대표님을 모범 남편과 모범 아버지라고 칭찬한다. 그러나 신혜진이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면서, 그의 완벽한 인생은 완전히 무너진다. 그의 집요한 추궁 앞에서 그녀는 당당하게 선언한다. “아이는 내 거고, 당신은 내가 버린 사람이다.” 하지만 자기 아들과 똑같이 생긴 또다른 어린 아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그는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된다. 이제 와서 아내를 되찾겠다고? 미안하지만, 줄부터 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