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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는 가족 모임에서 아버지 정태호의 위장된 신분과 횡령 행위를 폭로하며 가족의 음모를 하나씩 밝혀 간다. 친척들의 탐욕과 오해를 직면하는 그는 복수를 결심하였고 결국 가족과 갈라서게 되었다. 하느님이 주신 기회로 이년 전에 돌아간 정승호는 가족 갈등을 겪는다.
이아진의 아빠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가 모든 유산을 물려준 탓으로 아진은 심씨 가문 고택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었다. 바보 행세를 하며 복수를 꿈꾸던 그녀에게 드디어 기회가 생긴다. 금주시 황태자로 불리는 우민준이 이 저택으로 오게 된 것. 이아진은 자신의 몸을 던져 그에게 미끼를 뿌렸고 의외로 너무 쉽게 걸려든 그가 아진을 데리고 그 고택을 떠난다. 복수가 끝난 뒤, 그만 떠나려는 아진의 팔을 덥석 잡은 민준의 눈빛에는 웃음기가 서려 있었다. 설마, 그는 진작에 알고 있었던 것인가?